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와 핀콘(대표 유충길)은 ‘엔젤스톤with NAVER(이하 엔젤스톤)’의 7월 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레이븐’, ‘크로노블레이드’에 이어 ‘with NAVER’의 차기작으로 선정된 ‘엔젤스톤’은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 깊이 있는 스토리를 갖춘 하드코어 RPG다. 유저간 3:3파티플레이를 지원하며, iOS, 안드로이드OS, 페이스북 등 멀티플랫폼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양사는 ‘엔젤스톤’ 런칭 시까지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실시하고 게이머들에게 게임 오픈 전부터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게이머들은 이벤트 페이지에 연락처를 등록하는 것만으로 ‘엔젤스톤’ 사전 등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양사는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사전 등록 이벤트 소식을 전달하거나, 친구들의 참여를 독려한 이들에게는 게임 내 다양한 추가 아이템도 지원한다.
한편 ‘엔젤스톤’은 사전 등록 이벤트 기간 중, 안드로이드, iOS, 페이스북 웹 버전에서의 게임 테스트를 진행, 게임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7월 말에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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