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GIGABYTE AORUS M3 RGB Fusion은 팜, 클로, 핑거 그립 모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이밍 마우스이다. RGB 기능도 꽤 화려한 편이며, 브레이킹보다는 슬라이딩에 최적화된 제품이다.다른 어로스 게이밍 기어와 함께 RGB Fusion 2.0을 통해 조명 동기화도 가능하다. 가볍고 그립의 영향을 적게 받는 게이밍 마우스를 찾고 있다면 적합한 제품이다.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GIGABYTE AORUS K9 RGB Fusion 광축(제이씨현시스템)은 광축 키보드로 응답속도가 매우 빠른 편에 속한다. 키 입력시 필요한 압력이 작은 편이라 가벼운 타건감을 선호하는 게이머에게 아주 적합하다.생활방수는 물론 화려한 RGB 효과도 지원하며, 교체 가능한 키캡과 스위치도 함께 제공된다. 10만 원 중반대 게이밍 키보드를 눈여겨보고 있다면 고려해봐도 좋을 제품이다.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마이크론 Ballistix Sport 8GB DDR4-2666는 TUF Alliance 제품군으로 TUF 메인보드와도 잘 매칭되는 메모리이다. 클럭은 2666으로 게이밍에 아주 적합하다.일반적인 2133 메모리와 함께 비교해보니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시 프레임이 최대 10프레임가량 차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최소 프레임을 확실히 방어하고 싶거나 AMD CPU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 제품에 주목하자.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지난 2017년 처음 등장한 ASUS(에이수스)의 ROG Zephyrus 브랜드는 게이밍 노트북 시장을 충격과 공포를 안겨줬다. 그동안 게이밍 노트북은 성능과 휴대성이 양립할 수 없는 제품이었다. 휴대성이 뛰어나다고 하면 성능이 부족했고 고성능이면 도저히 휴대할 수 없을 정도의 크기와 무게를 지녔기 때문이다.ROG Zephyrus 브랜드의 첫 제품인 ASUS ROG Zephyrus GX501은 인텔 7세대 코어 i7-7700HQ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Max-Q를 탑재한 고성능임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외장하드와 USB 메모리, 클라우드 서비스가 넘쳐나는 현실 속에서도 아직 CD와 DVD는 추억의 노래와 영화, 드라마를 가장 손쉽게 저장할 수 있는 매체다. 아이들 영어 공부나 토익 공부 때도 CD, DVD 등이 필요하다.이런 매체를 읽기 위해서는 ODD가 필요하다. LG전자 모바일 DVD 플레이어 KP95NW72/KP95NB72 PLUS(이하 KP95NW72+/KP95NB72+)는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도 CD, DVD를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외장형 ODD다.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삼성전자에서 해외 유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34%에 달하는 사람들이 모니터의 불편한 점으로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를 꼽았다. 데스크톱PC를 사용할 때 본체는 책상 아래에 놓는다고 하더라도 모니터는 필수적으로 책상 위에 놓아야 하고 어느 정도 정해진 공간을 차지해야 한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모니터 제조업체가 튼튼하면서도 슬림한 스탠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은 모니터 암을 설치해 모니터가 책상에서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화하고 있다. 하지만 슬림 스탠드는 책상의 일정 공간을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기가바이트 노트북 중에서도 에어로 시리즈는 휴대성에 특화된 제품군이다. 무게가 2kg으로 게이밍 노트북치고 가벼운 편이며, 두께도 아주 얇아 들고 다니기 쉽다. 그런 기가바이트 에어로 시리즈가 V9을 달고 돌아왔다.보통 새로운 버전이 등장하면 CPU 정도만 바뀌고 기타 요소는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그게 아니다. 엄청나게 많이 바뀌었다. 지금까지 이어온 에어로 시리즈의 이미지를 송두리째 날려버릴 대격변 수준이다. 기대해도 좋다.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대학생용이나 사무용 노트북은 밖에 들고 다니는 일이 많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아야 한다. 휴대성이 좋으면서 생산성도 좋은 노트북의 크기로는 13.3인치 정도가 적합하다. 많은 노트북 제조사들이 13.3인치 노트북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치열한 부문이기도 하다.하지만 13.3인치 노트북은 가격이 만만치 않다. 기본 가격이 100만 원을 넘고 100만 원 미만인 노트북은 가성비가 좋지 않거나 무게가 1.5kg을 넘어 휴대성이 오히려 떨어지는 제품이 부지기수이다. 그나마 저렴한 제품도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대학생용이나 사무용 노트북은 밖에 들고 다니는 일이 많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아야 한다. 휴대성이 좋으면서 생산성도 좋은 노트북의 크기로는 13.3인치 정도가 적합하다. 많은 노트북 제조사들이 13.3인치 노트북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치열한 부문이기도 하다.하지만 13.3인치 노트북은 가격이 만만치 않다. 기본 가격이 100만 원을 넘고 100만 원 미만인 노트북은 가성비가 좋지 않거나 무게가 1.5kg을 넘어 휴대성이 오히려 떨어지는 제품이 부지기수이다. 그나마 저렴한 제품도

[smartPC사랑=임병선·남지율 기자] 2018년은 퀄리티가 극한까지 다다른 게임을 볼 수 있던 한해였다. 지난 2018년 주목할 게임에서 다뤘던 게임 중 몇몇은 아직도 출시되지 않았지만, 출시된 게임 중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했다.2018년, 가장 화제를 끌었던 게임을 꼽자면 ‘몬스터 헌터: 월드’와 ‘갓 오브 워’, ‘마블 스파이더맨’, ‘레드 데드 리뎀션 2’ 등이 있다. 나열한 순서는 출시된 날짜순이다. 이 중에는 2019년 최다 GOTY 후보도 있다. 가장 유력한 게임은 갓 오브 워와 레드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FPS 게임은 장비가 유독 중요한 게임 장르이다. 그 중요성은 FPS 장비를 전문적으로 하는 한 네이버 카페에 약 9만 명이 가입했다는 점에서도 체감할 수 있다.해당 네이버 카페에서는 FPS 마니아들이 다양한 게이밍 기어들의 후기를 공유하며, 정보를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다. 최근 자주 올라오는 키워드 중 하나는 240Hz이다. 144Hz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240Hz를 사용해보니 차이를 체감할 수 있었다는 후기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더 높은 주사율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240Hz 모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PC나 IT 기기의 성능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4K UHD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4K UHD 모니터가 출시되고 있는데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도 고민되는 부분이다.최근 4K UHD 모니터를 고르는 잣대 중 하나는 HDR 기능이나 퀀텀닷 기능을 탑재해 보다 뛰어난 화질과 색상을 제공하는 것이다. 4K UHD의 고화질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4K UHD 모니터를 구매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기 때문이다.하지만 4K UHD 모니터는 콘텐츠 소비뿐만 아니라 생산성도 뛰어나다는 장점이다. FH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LG전자 그램은 최대 15인치의 대화면에 1kg이 채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가 더해져 프리미엄 울트라북의 최강자가 됐다. 그렇기에 국내에서 개발된 노트북 중 가장 많은 혁신을 일궈낸 모델이라 할 수 있다.2019년, LG전자 그램은 또 하나의 혁신을 시작했다. 바로 17인치 울트라북이다. LG전자 그램 17ZD990-VX5BK(이하 17ZD990-VX5BK)는 17인치의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음에도 초경량과 휴대하기 좋은 크기를 갖춘 울트라북이다.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스마트폰과 호환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워치는 가장 많이 보급된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그만큼 많은 스마트워치가 출시돼 저마다의 장점을 뽐냈다. 하지만 기존의 아날로그 시계가 지녔던 감성을 느끼지 못해 이내 싫증이 나는 제품이 적지 않았다.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LG Watch W7은 다르다. 수트와 어울리는 아날로그 감성 디자인에 스마트한 기능이 더해져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이기 때문이다.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브리츠 KG40은 게임에 최적화된 강력한 사운드와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게이밍 헤드셋이다. 가장 큰 특징은 7.1 멀티채널 사운드 디코더칩을 내장해 사운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 바이브레이션 효과를 지원해 게임의 사운드를 더욱 실감 나게 전달하는 것도 장점이다.이뿐만이 아니다. 전용 컨트롤러로 게임 도중 사운드 볼륨, 진동 기능, 마이크 등 다양한 설정을 빠르고 손쉽게 할 수 있어, 찰나의 순간이 승패를 좌우하는 FPS에서 빛을 발한다.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현 시점에서 B360 칩셋 메인보드는 인텔 9,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장착 용도로 가장 많이 선택되고 있다. 그런 B360 메인보드 중 기가바이트의 주력 제품군을 언급하자면 B360M DS3H 듀러블에디션을 예로 들 수 있다.가격 대비 성능 및 내구성이라는 뚜렷한 장점을 지닌 좋은 메인보드다. 이번 리뷰에는 기가바이트는 게이밍 라인업으로 선보인 기가바이트 B360 M AORUS PRO 피씨디렉트를 소개한다. 앞서 언급한 B360M DS3H처럼 뚜렷한 장점을 지녔다.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에이수스 젠 스크린 ‘MB16AP’는 USB C Type으로 연결하는 휴대용 모니터이다. 얇은 두께를 지녔고 15.6인치임에도 850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밖에서도 듀얼 모니터로 높은 생산성을 얻고 싶다면 유용한 제품이며, 플리커 프리나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과 같은 시력 보호 기능도 갖췄다. 또한, 배터리가 내장돼 전원 공급없이 사용할 수 있다.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슈팅 게임에서 주사율 높은 패널을 장착한 노트북이 유리한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다만, 144Hz 이상의 고주사율 디스플레이 및 게임을 144프레임으로 구동할만한 성능의 게이밍 노트북은 그리 많지 않다. 게다가 대부분 외산 제품이라 고를 수 있는 선택지도 한정돼 있었다.LG전자가 최근 선보인 15G880-SD76K 게이밍 노트북은 고주사율 노트북에 목말라 있던 게이머에게 좋은 선택이 될만한 제품이다. 국내 대기업 노트북 최초로 144Hz 고주사율 패널을 장착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HLDS ‘Super Multi MP7’ 무선충전기는 3 in 1 디자인을 채택해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무선충전기이다.깔끔한 알루미늄의 마감은 물론 미끄럼 방지 고무나 케이블 정리를 위한 구멍도 있으며, 금속 이물질을 검출하는 기능도 갖췄다.또한, 아이폰의 7.5W 고속 무선충전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고속 무선충전도 동시에 지원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smartPC사랑=스마트PC사랑 기자] ASUS ZenBook UX331은 985g의 가벼운 무게와 우아한 디자인을 가진 초슬림 메탈 노트북이다.초슬림 디자인이면서도 US 밀리터리 기준을 통과한 튼튼한 내구성과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강력한 성능까지 갖춰 다양한 작업도 가능하다.여기에 엔비디아 지포스 MX150이 탑재된 모델은 ‘리그 오브 레전드’나 ‘오버워치’ 같은 게임도 플레이가 가능해 캐주얼 게이밍 노트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