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시다시피 아이폰의 최대 약점은 배터리
두번째는 화면의 크기(이건 이번 출시로 해소될 것입니다만)
세번째는 아이튠즈의 어려움
배터리는 이번에도 약세를 보일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그래도 초기 버전보다는 많이 개선되리라 봅니다.
화면의 크기는 더 이상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4.7도 적당하고 5.5면 스마트폰의 최대 크기까지 간겁니다(더 크면 폰이 아니라 태블릿)
아이튠즈의 어려움 아이폰은 아이튠즈로 구동된다고 봐야할 정도죠.
사진, 어플, 음악이 아이튠즈로 좌우됩니다.
아이튠즈에 연결해 놓고 생각없이 동기화 체크했다간
돈주고 산 아이폰 어플이 아이튠즈에 의해 싹 밀리게 되어버리죠.
노래 역시 아이튠즈 폴더에 없으면 아이폰에서 사라져 버리죠.
이게 안드로이드에 익숙한 분들의 어려움이 아닐까 합니다^^
물로 저도 초기엔 날려먹은게 있었죠^^
지금은 그런 사태야 없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