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무리 스마트 태블릿이 있어도 게임때문에Pc는 사라지지 않는다
icon 순수천사청년
icon 2013-03-12 23:11:36  |   icon 조회: 3028
첨부파일 : -
게임때문에 Pc는 안사라집니다 몰론 태블릿 스마트폰 다양한 차세대 Pc라고 불리우는 다양한 Pc들이 선보이지만 스마트폰 태블릿Pc등등
그렇다고 노트북이나 PC는 안사라집니다 게임같은경우 특히 CD나 DVD로 돌리는 패키지 게임
같은 경우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Pc는 안사라집니다 Xbox나 PS3 가 사라질까요?안사라집니다
 
몰론 닌텐도 DS나 위 제품들도 나옵니다만
 
그래도 절대 안사라지죠 게임이 취미생활도 되고 직업이 되니깐요
근데 우리나라는 절대 규제를 합니다
 
우리나라 문화 콘텐츠 다양성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정부로 부터 지원이 없고  압박과 규제
를 가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절대 있을리가 없습니다
 
Pc도 발전해야 삽니다만 게임도 발전해야 Pc쪽도 산답니다
 
CPU 그래픽카드 등등 업체들이 망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도 CPU 그래픽카드는 게임때문에 조금 연장이 되었지요 그래도 안사라집니다
 
키보드 마우스 하는것도 다 PC에 관련된 부품이기때문에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ㅎㅎㅎ
 
레이싱 게임모드할땐 레이싱 패키지를 사면될것이고 FPS할땐 전용 키보드 마우스..ㅎㅎ-_-암튼 다양성이 존재해야 취업도 많이 하는데 정부는 그것을 모르고 있네여 몰론 불법적인 도박게임같은경우는 규제 해야마땅하지만 그로 인해 좋은 게임만드신분까지 사라지게 하면 안됩니다 ㅎㅎ
2013-03-12 2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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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00:36:49
혹시 다큐3일 민사고편을 보셨나요?



저는 그것을 보면서 희망을 느꼈습니다.



민사고를 다니는 초일류 엘리트들이 영화를 보고, 가요를 듣고, 일렉기타를 치는 등등등

(이것과는 관련이 없지만 외고나 과고 학생들도 만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애니도 보고, 영화도 보고 등등등)



일반적인 고정관념과는 다르게 민사고를 다니는 학생들도 대중문화를 향유하더군요.



이전의 엘리트들과는 다르게 앞으로 민사고 학생들을 보면



나중에 그런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이끄는 지도자가 되어야



문화산업이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대한 규제도 상당히 완화될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대중문화를 즐기는 사람이 대중문화를 규제하는것은 말도 안되잖아요.



셧다운제나 아청법 논란도 현재 나라를 이끄는 엘리트 계층들을 보면



1950 ~ 1960년대 대중문화를 향유하지 못하고 먹고살기 바쁜시대의 사람들이고



오로지 공부만 죽어라 해서 그런지 그들에게는 "대중문화 = 공부에 방해되는 것" 으로 밖에 생각을 안합니다.



문화산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서



문화강국으로 유명한 미국과 일본이랑 상당히 대조되는 모습입니다.



나중에 최소 30년 길게는 60년은 지나야 대한민국도



미국이나 일본수준의 자유를 누릴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아질 기미가 없다면 그냥 능력을 길러서



선진국으로 이민을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