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하늘이 맑고 시계가 양호한 날에는 전망대에 올라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위 사진은 서울 63시티(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풍경입니다.
전망대는 대략 해발 264미터 정도에 있는데, 서울 남산보다 높이가 1미터 정도 낮다고 합니다.
두꺼운 방풍창을 통해 펼쳐진 서울은 게임 '심시티'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합니다.
지갑에서 12,000원을 꺼내면 서울 전체를 눈에 담을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는 셈입니다.
오늘처럼 하늘이 맑고 시계가 양호한 날에는 전망대에 올라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위 사진은 서울 63시티(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풍경입니다.
전망대는 대략 해발 264미터 정도에 있는데, 서울 남산보다 높이가 1미터 정도 낮다고 합니다.
두꺼운 방풍창을 통해 펼쳐진 서울은 게임 '심시티'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합니다.
지갑에서 12,000원을 꺼내면 서울 전체를 눈에 담을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는 셈입니다.
제가 미국 갔다와서 느낀거지만..
미국은 2층집 주택이 한 동네에 색깔도 똑같이 쫙~~ 깔렸는데..
한국은 몇십층 짜리 아파트가 한 동네에 똑같이 쫙~~ 깔렸네요..ㅎㅎ
땅좁고 인구많은 우리나라..ㅠㅠ 환경은 어디로 가버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