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오니 택배가 왔더군요. 개봉을 하자마자 너무나 놀랐습니다. '축하합니다'라는 편지와 함께 들어있는 photosmart245를 보고는 알럽피씨에 대한 믿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이라 더욱 감사하는 마음이 큽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지인들에게 많이 알리고 싶군요. 늘 믿음이 있는 알럽피씨가 되기를 바라며, 항상 발전하는 알럽피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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