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는 고성능과 휴대성을 동시 충족한 노트북 P34G V2와 P25X V2, P15F V2를 선보였다.
기가바이트 P34G V2는 i7 4710HQ, 8GB RAM, GTX 860M의 고사양을 갖춘 울트라북이다. 광시야각 풀 HD 14인치 넓은 화면에 무게는 배터리 포함 단 1.7Kg에 불과하다. 무엇보다 ‘노트북은 어깨가 아파 못 들고 다니겠다’는 여성 유저도 쉽게 휴대할 수 있다.
P25X V2, P15F V2는 기가바이트 P25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최적/최강의 사양을 자랑하는 게이밍 노트북으로 남성 유저들의 관심이 증폭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듀얼 mSATA SSD와 HDD를 동시 배치해 속도와 용량을 동시에 잡은 것이 장점이다. 15.6인치에 해상도 1920x1080 풀HD를 갖췄다. 분리형 키 디자인의 풀사이즈 키보드를 장착해, 손으로 전해지는 키감도 경쾌하다. 또한 후면부에 위치한 두 개의 열 배출구는 슈퍼카의 배기구를 연상케 한다. 또한, 기가바이트는 프리미엄 2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가바이트의 수입원을 맡고 있는 ㈜컴포인트(http://www.compointsvc.com) 관계자는 “젊은 층을 위주로 가성비가 좋다는 소문이 퍼지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연인이나 부부끼리 P34G V2와 P25X V2, P15F V2를 동시 구매해 사용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컴포인트(1544-8166, http://compointsvc.com)에서 문의할 수 있다.
smart PC사랑 | 김희철 기자 tuna@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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