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Bang&Olufsen)이 올 여름 새로운 에디션으로 찾아왔다. 베오플레이(BeoPlay) H6를 브라질 출신의 유명 스트리트 아티스트 ‘리카르도 안(Ricardo Akn)’이 새롭게 디자인한 뉴 스포티 썸머 에디션이다. 한정판으로 국내에는 40여대 밖에 수입되지 않은 이 제품을 어렵게 만나봤다.
Smart PC사랑 | 우민지 기자 woominge@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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