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리뷰]온이어즈, 레전드 시그니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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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리뷰]온이어즈, 레전드 시그니춰 시리즈
  • 우민지
  • 승인 2014.07.31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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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영화계의 상징 제임스 딘과 컨트리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하드록의 대부 AC/DC.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세계를 뒤흔든 시대의 전설들이라는 것이다. 이들이 온이어즈의 감각적인 헤드폰으로 돌아왔다. 이번 사심리뷰 제품은 온이어즈의 특별 에디션 ‘LISTEN WITH THE LEGENDS’시리즈(이하, 레전드 시리즈)이다.
 
 
On.EARZ? 어떤 브랜드지?
ON.EARZ는 유럽의 슈퍼스타들을 모티브한 디자인 헤드폰으로 명성을 얻은 벨기에 브랜드다. ‘사운드 품질의 희생 없는 최고의 디자인’을 목표로 하는 이 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패션 헤드폰을 판매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임스 딘, 엘비스 프레 슬리, AC/DC 에디션이다.
 
 
수집욕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디자인
 
전설들의 후광이 없더라도 이 시리즈는 디자인 면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전체적으로 이 라인의 헤드폰은 하우징과 헤어밴드 바깥쪽 소재가 통일돼있다. 엘비스 프레슬리와 AD/DC 헤드폰의 경우 카우 스킨 패턴의 합성가죽소재를 사용했고, 제임스 딘 헤드폰은 네이비 데님소재를 사용했다.
 

이 중 AC/DC 헤드폰은 헤어밴드에 5mm 니켈 사각 징으로 장식을 해 독특함을 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AC/DC의 음악만큼이나 강력해 보이는 에디션이다. 엘비스 프레슬리와 제임스 딘의 시그니처 헤드폰도 스타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잘 살리고 있어 그들을 향한 오마주를 보는 듯하다. 에디션 공통으로 들어가 있는 니켈 브러시드 알루미늄 소재의 이음새 부분은 상당히 견고하다. 헤드셋의 전체적인 마감도 우수한 편이다.
 

내 음악을 당신과 공유하고 싶을 때
 
레전드 시리즈 헤드셋엔 3.5mm잭을 꽂을 수 있는 단자가 양쪽 이어컵 모두에 있다. 이 중 오른쪽 이어컵에 있는 단자에 다른 헤드폰을 연결해 간단히 음악을 공유할 수 있다. 레전드 시리즈는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으며, 재생 주파수 대역은 20-20,000Hz이다. 임피던스는 32Ω이고 출력 음압레벨은 108dB이다.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169,000원이다.
 
 
Smart PC사랑 | 우민지 기자 woominge@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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