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션티뮤, LoL 챔피언스 스프링 결승전 현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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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티뮤, LoL 챔피언스 스프링 결승전 현장 참여
  • 우민지
  • 승인 2014.05.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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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스폰서 자격으로 공식 치어풀 부스를 마련해 많은 관람객 이목 끌어
- 사전 이벤트를 통한 결승전 유료 관람권을 지급
- LOL 챔피언스 스프링 2014 프리미엄 스폰서 지스킬
 
 
  이노베이션티뮤(http://www.timu.co.kr 대표: 이광재)는 지난 5월 24일 지스킬(G.SKILL)이 공식 프리미엄 스폰서로 활동 중인 온 게임넷 <HOT6 LoL 챔피언스 스프링 2014>의 결승전 현장 참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3월에 치러진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의 긴 레이스를 펼쳐온 이번 LoL 챔피언스 스프링은 약 150여 개국으로 생방송되는 전 세계 LOL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대회였다. 대규모 팀 리빌딩 작업을 통해 탄탄한 전력을 갖춘 각 프로게임단들의 치열한 승부가 예견되며 세간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노베이션티뮤는 2014 롤드컵 티켓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스프링 시즌 결승전 현장에 지스킬 브랜드로 부스 참여를 함께 했다.
 

 
  이번 LOL 챔피언스 스프링 결승전에는 오랜 준비 시간 끝에 신흥 강호로 거듭난 삼성 블루와 지난 시즌 4강 진출로 가능성을 보인 나진 쉴드 간의 대결이 성사됐다. 양 팀 모두 첫 우승을 노리는 만큼 결승전 현장 열기는 뜨거웠다.
 
  이노베이션 티뮤에서는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도록 치어풀 부스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여기에 우승 예상팀을 선택해 투표하는 ‘우승팀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줬다. 또한, 결승전 2주 전부터 사전에 진행됐던 결승전 관람권 이벤트를 통해 “지스킬 VIP석” 을 마련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 참여와 관련해 이노베이션 티뮤 마케팅 담당자는 “경기를 기다리며 자신이 응원하는 팀과 선수를 위해 열정적으로 치어풀을 작성하고, 게임 내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유저들과 즐겁게 사진을 촬영하고, 서로 같은 게임에 대한 이야기하는 것이 유저들에게는 더 할 나위 없는 축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해준 행사였다.” 고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지스킬이 프리미엄 스폰서로 활약한 <LOL 챔피언스 2014> 시즌은 이번 스프링 시즌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으며, 다가오는 2014 서머를 시작으로 신흥 강호들의 새로운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Smart PC사랑 | 우민지 기자 woominge@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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