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가 오늘(22일) 오후 1시부터 올해 첫 신제품으로 출시예정인 X-T1의 출시 기념 소비자 행사 'Hello X-T1'를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JNB 갤러리에서 개최했다.
X-T1은 세계 최대 배율의 리얼 타임 뷰파인더를 탑재한 전문가급 렌즈교환 카메라로, 올해 80주년을 맞은 후지필름의 주력 제품이다.
X-T1은 세계 최대 배율의 리얼 타임 뷰파인더를 탑재한 전문가급 렌즈교환 카메라로, 올해 80주년을 맞은 후지필름의 주력 제품이다.
특히, 영화 전문지 '씨네21'의 사진부장이자 인물 사진의 권위자인 손홍주 사진작가와 여행사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승무 사진작가가 X-T1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을 선보이며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쌓아온 사진 촬영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 X-T1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X-T1 상품기획자와 함께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차례로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X-T1의 퀄리티를 사진으로 보여주는 X-포토그래퍼 사진전도 진행했다. 갤러리는 후지필름 X시리즈를 사용하는 전 세계 유명 사진 작가 커뮤니티인 X-포토그래퍼스의 작가들이 X-T1과 XF렌즈로 직접 촬영한 사진들로 꾸며졌다.
한편, 후지필름은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X-T1 현장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X-T1 단품 또는 XF18-55mm 패키지를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며, 현장 특별 구성품을 함께 증정할 계획이다. 세미나 사전 등록자에게는 우선권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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