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업체인 다이멘션데이타는 기업이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위한 능력과 준비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신규 ‘클라우드 준비도 평가 서비스(cloud readiness service)’를 출시한다.
다이멘션데이타의 클라우드 준비도 평가 서비스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중요한 4가지 측면인 비즈니스 통합, 조직,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에 걸쳐 제공된다.
또 네트워킹, 가상화, 보안,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SaaS(Software as a Service)와 클라우드 관련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을 더욱 신속하게 구체화 시킬 수 있는 클라우드 로드맵을 보여준다.
다이멘션데이타의 클라우드 솔루션 비즈니스 부문 CEO인 스티브 노라(Steve Nola)는 “기업이 비즈니스 민첩성과 비즈니스 발전 요구와 같은 운영 효율성을 유지하는 클라우드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엔터프라이즈IT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구축에 있어 풍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C사랑 박지성 기자 park7@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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