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86형 TV, 모니터 거치 가능한 이동식 스탠드 출시
- 견고하고 부드러운 히든캐스터 달아 원하는 곳으로 손쉽게 이동
- 가볍고 내구성 강한 고강도 알루미늄, 메탈 소재 적용
- 자유로운 시청 각도 조절이 가능한 틸트 기능 넣어
- 180도 피봇 지원으로 가로, 세로 모드 조정 쉬워
- 국내 최대 크기로 86형 TV, 모니터 거치 가능해
- 200x200mm ~ 600x400mm까지 지원해 범위 내 자유롭게 조절 가능
- 견고하고 부드러운 히든캐스터 달아 원하는 곳으로 손쉽게 이동
- 가볍고 내구성 강한 고강도 알루미늄, 메탈 소재 적용
- 자유로운 시청 각도 조절이 가능한 틸트 기능 넣어
- 180도 피봇 지원으로 가로, 세로 모드 조정 쉬워
- 국내 최대 크기로 86형 TV, 모니터 거치 가능해
- 200x200mm ~ 600x400mm까지 지원해 범위 내 자유롭게 조절 가능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더함(대표: 김승진)은 180도 피벗 및 최대 86형 TV, 모니터 설치가 가능한 이동식 TV스탠드(이하 더함 이동식 스탠드바이미 대형 MS64-241L-W)를 출시한다.
더함 이동식 스탠드바이미 대형 MS64-241L-W는 국내 최대 86형 TV까지 지원한다. 180도 피벗 설치도 가능한 제품이다. 15도 틸트 기능을 넣어 눈높이에 맞춰 조정하기 쉽다.
더함 이동식 스탠드바이미 대형 MS64-241L-W는 견고하고 부드러운 5개의 저소음 히든캐스터를 적용해 원하는 곳으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메탈소재의 디자인으로 어느 곳에 위치해도 고급스러움을 유지한다. TV후면으로 셋톱박스, 멀티탭 등을 숨길 수 있는 패그보드 패널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본체 기둥 안쪽으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빌트인 구조로 제작되었다.
더함 이동식 스탠드바이미 대형 MS64-241L-W는 최대 5kg까지 견디는 높이 조절식 선반이 제공된다. 최대 50kg, 86형 TV까지 거치가 가능하다. 200x200mm ~ 600x400mm까지 사이즈를 지원해 해당 범위 내의 VESA방식 TV, 모니터 거치가 가능하다.
더함 이동식 스탠드바이미 대형 MS64-241L-W는 더함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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