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충전 지원, 배터리 잔량을 한눈에. 브리츠 BZ-AW10 블루투스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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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충전 지원, 배터리 잔량을 한눈에. 브리츠 BZ-AW10 블루투스 이어폰
  • 이백현
  • 승인 2024.04.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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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예전까지만 해도 무선 충전 기능은 고가 이어폰에만 지원되는 기능이지만, 지금은 점차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에 탑재되고 있는 추세다. 브리츠 BZ-AW10은 여기에 더해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주는 LED까지 도입함으로써 편의성을 더했다. 물론 사운드 전문기업의 제품인 만큼 음질과 성능도 못지않다. 브리츠 BZ-AW10을 살펴보자.

 

 

핵심 기능 빠뜨리지 않은 구성

브리츠 BZ-AW10은 무선 충전 기능, ANC 기능을 탑재하면서도 5만원 이하대의 가격을 가진 무선 이어폰이다. 구성품은 본체, 이어팁, USB Type-C 케이블을 제공한다. 본체는 심플한 유광 화이트 컬러에 배터리를 표시하는 LED가 눈에 띈다.

이어버드의 브리츠 로고 부분에는 터치패드가 탑재되었으며, 가벼운 터치로 통화, 음악, ANC 등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무선 충전이 가능해 갤럭시 등의 스마트폰의 역충전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크기가 다른 이어팁 2쌍, 케이블, 이어버드와 충전 케이스, 설명서 및 주의사항을 담은 안내문이 동봉되었다.
케이스 상단에는 브리츠 로고를 새겼다.

 

 

사운드 유닛으로는 13mm 드라이버를 사용해 저음 재생에 장점이 있다. 같은 가격대의 무선 이어폰 사이에서 음색이 깔끔한 편으로, 음악 감상용으로 충분히 만족할 만한 퀄리티였다. 블루투스 버전은 5.3을 탑재해, 이전 버전 대비 무선 신호가 많은 곳에서도 안정적인 연결성을 보여준다. 블루투스 5.3은 블루투스 4.0에 비해 최대 연결 거리는 4배이며, 이외에도 전송속도, 전력 소모 면에서도 많은 이점을 보인다.

 

이어버드에는 비교적 대구경인 13mm 드라이버가 탑재되었다.
USB Type-C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다.

 

이어버드는 최대 8시간(음악 재생) 연속 사용이 가능해 충전케이스를 포함하면 최대 32시간의 넉넉한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어폰 완전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2시간이다.

 

케이스는 물론 좌우측 막대로 이어버드의 충전 현황을 표시해준다.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역충전 기능을 사용해 충전할 수 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까지 지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ing, 이하 ANC)’은 소리의 상쇄간섭 현상을 이용한 외부소음 감소 기능으로, BZ-AW10 역시 이 기능을 탑재했다.

소리는 파동의 일종인데, 외부 소리와 반대되는 파동(소리)를 이어폰이 발생시키면 이 파동(소리)가 서로 상쇄되어 소음이 줄어든다. 이는 지하철, 버스 등 도심에 살며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 또는 카페와 같은 다수가 사용하는 공간에서 외부 소리를 차단하고 원하는 음악이나 컨텐츠에 집중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마치며

브리츠 BZ-AW10은 무선 이어폰의 실속 기능들을 잘 챙겼으며, 간결한 화이트 디자인과 LED로 포인트를 준 무선 이어폰이다. 적절한 가격대에 무선 충전, ANC의 기능을 제공하므로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는 사용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가격은 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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