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i7-14700K & 지포스 RTX 4070 슈퍼 조합, 크리에이터를 위한 작업용 화이트 PC 구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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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i7-14700K & 지포스 RTX 4070 슈퍼 조합, 크리에이터를 위한 작업용 화이트 PC 구성하기
  • 임병선 기자
  • 승인 2024.04.16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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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PC를 구성할 때는 블랙 계열로 맞추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PC에 장착하는 대부분 부품이 블랙 계열이고 그만큼 블랙 계열로 통일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가끔 핑크나 민트 같은 다른 색상을 갖춘 제품이 있긴 하지만, 해당 색상으로 통일하기란 쉽지 않다.

그나마 다른 색상으로 통일하기 쉬운 것이 화이트다. 화이트 계열 PC 제품은 다른 색상에 비해 상당히 많고 깔끔한 디자인의 PC를 구성하고 싶은 사람에게 딱 적합하기 때문이다. 특히 화이트 계열 PC 부품은 게임 플레이를 위한 게이밍 PC 구성보다는 이미지나 영상 편집 등이 목적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작업용 PC 구성에 더 적합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에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작업용 화이트 PC를 구성해 보기로 했다. 구성에 사용되는 대부분 제품은 화이트 계열로 맞췄으며, 작업용 PC에 적합하도록 인텔 코어 i7-14700K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슈퍼를 탑재한 비교적 높은 성능으로 구성했다.

 

 

견적 짜보기

먼저 견적을 짜보자. 인텔 코어 i7-14700K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슈퍼 조합이라면 CPU와 그래픽카드만 해도 금액이 150만원을 넘어간다. 따라서 전체적인 견적은 300만원 정도로 잡았다. 300만원 정도 견적에서 최대한 화이트 계열 부품을 선택했으며, 314일 기준으로 최저가는 약 307만원(카드 최저가 317만원) 정도였다. 부품을 별도로 더 저렴한 곳에서 따로 구매한다면 300만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다.

3월 14일 기준 최저가는 약 307만원이다.

 

 

BTF 구성 가능한 빅타워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ML-420 BTF

최근 하이엔드 PC의 화두는 전면에 케이블을 장착하지 않고 후면에 케이블을 장착하는 형태의 BTF(Back to the Future) 디자인이다. 메인보드의 커넥터가 전면에 없고 후면에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PC를 조립해도 메인보드에 전원 케이블이 보이지 않아 매우 깔끔하게 PC를 구성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BTF 방식을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매우 적고 BTF 방식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는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다. 따라서 추후 BTF 방식으로 구성하는 것을 추천하고 현시점에서는 일반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이크로닉스 ML-420 BTF는 제품명에도 BTF가 적혀있듯이 BTF 방식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기에 적합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또한, 히든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기본 제공해 그래픽카드를 수평 및 수직으로 장착할 수 있다. ARGB 허브는 기본으로 제공되며 케이스 상단부 LED 버튼으로 다양한 RGB 효과를 감상할 수 있다. 일체형 F.Panel 커넥터가 적용돼 전면 패널 커넥터가 메인보드에 한 번에 연결되어 조립이 매우 편리하다.

최대 455mm 길이의 그래픽카드 장착을 지원하며, 최대 7개의 2.5SSD, 최대 3.5형 하드디스크 베이 3개가 제공된다. 케이스 상단에는 USB 3.2 Gen2 Type-C 단자 1개를 포함해 총 3개의 USB 단자가 있어 외부 장치 연결도 수월하다. 420이라는 이름처럼 케이스 전면 및 상단부에 420mm 수랭 쿨러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다. 냉각팬은 PWM 컨트롤과 ARGB 동기화를 지원하는 140mm 4개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13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현대 추상 회화 화가로 유명한 피에트 몬드리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 면과 직선 위주로 단순미를 극대화해 과하게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심플하게 멋지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가 있는데 이번에는 화이트 PC를 구성하기 기획인 만큼 화이트 버전으로 골랐다.

 

빅타워 케이스인 만큼 매우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상단 덮개를 열어 상단에 쿨링팬을 쉽게 장착할 수 있다.

 

상단에는 420mm 크기의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다.

 

측면과 전면에도 420mm 크기의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 지지대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버튼과 전면 단자는 한 곳에 모여있으며, USB Type-C 단자도 있다.

 

매우 깔끔한 선 정리가 가능하다.

 

빅타워 케이스답게 후면에는 PCIe 8슬롯을 지원한다. 90도 회전 장착도 가능하다.

 

 

420mm 라디에이터 갖춘 LCD 수랭 쿨러
마이크로닉스 ICEROCK MLD-420

마이크로닉스 ICEROCK MLD-420420mm 규격의 차세대 플랫폼에 최적화된 수랭 쿨러다. 420mm 라디에이터, 사용자가 직접 꾸밀 수 있는 IPS LCD 디스플레이, 냉각 성능이 뛰어나고 소음이 적은 ARGB PWM 쿨링팬까지 갖췄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두 가지가 있으며, 이번 조립 PC 기획에서는 화이트 색상을 골랐다.

140mm 쿨링팬은 Hydraulic 베어링을 적용해 소음과 발열이 적고 충격에 강하다. 최대 풍량 93.1CFM, 최대 속도 1,800RPM, 최대 소음 35.9dBA으로 작동한다. ARGB PMW가 적용되어 에이수스 아우라 싱크(ASUS AURA SYNC), 기가바이트 RGB 퓨전(GIGABYTE RGB FUSION), 엠에스아이 미스틱 라이트 싱크(MSI MYSTIC LIGHT SYNC), 애즈락 폴리크롬 싱크(ASROCK POLYCHROME SYNC) 등 다양한 RGB 동기화 기술에 대응한다.

워터펌프는 펌프 회전 속도가 2500RPM으로 열을 빠르게 순환시키며, 소음은 최대 35.9dBA. 강력한 냉각 성능에 초점을 맞췄다. 정밀하게 가공된 구리 베이스로 프로세서에 밀착되며, 유연하며 높은 강도의 IIR+EPDM 연결 튜브로 누수를 방지한다. IIR+EPDM 연결 튜브는 흡습성이 낮고 내열성이 높아서 안정적이다.

워터펌프 유닛 중앙에는 53mm(2.1인치) 규격의 IPS LCD 디스플레이(해상도 480x480, 밝기 300nit, 24bit 풀컬러)를 갖췄다. 마이크로닉스가 제공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테마 이외에도 GIF 애니메이션, JPG·PNG 이미지, 실시간 CPU·GPU 온도 및 작동속도 등을 표시할 수 있다.

 

 

12VHPWR 케이블 지원 순백 파워서플라이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800W 80PLUS BRONZE 230V EU 화이트

최근 출시되는 PC 케이스는 파워서플라이 부분이 가려지기 때문에 굳이 파워서플라이까지 화이트로 구성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파워서플라이의 색상이 케이블 색상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화이트로 구성하고 싶다면 되도록 파워서플라이도 화이트로 고르는 것이 좋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는 마이크로닉스의 대표 주력 파워서플라이 제품으로 80 플러스 브론즈 등급의 출력 효율과 12VHPWR(PCI-E 5.0) 단자 추가 등 꾸준한 업그레이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강력한 +12V 출력을 유지하는 기술인 ‘2세대 GPU-VR’ 기술과 마이크로닉스의 특허 기술 애프터쿨링(After Cooling) 기술로 안정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전기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SURGE(서지) 4KESD(정전기 방전) 15K 기술을 적용했다. SURGE 4K는 일반 보호 기준치 2,000V의 두 배인 4,000V(4KV) 가량의 과전압·과전류로부터 제품을 보호한다. ESD 15K는 정전기에 의한 손상을 막아준다. 이 역시 15,000V(15KV)까지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여러 개의 케이블로 이뤄진 메인보드 케이블 등은 깔끔하게 묶여있다.

 

12VHPWR 케이블을 갖췄다.

 

 

작업자를 위한 강력한 CPU
인텔 코어 i7-14700K

코어 i7-14700KP코어 8개와 E코어 12개 구성의 20코어 28스레드로 작동되는 하이브리드 CPU. 이전 세대인 코어 i7-13700K와 비교하면 E코어가 4개 더 늘어났으며, 12세대에서 최고 성능을 자랑하던 코어 i9-12900K(16코어 24스레드)보다 더 높은 구성으로, 작업 용도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기본 클럭은 3.4GHz이며, 최대 클럭은 5.6GHz이다. 인텔 스마트 캐시는 33MB이고 PBP125W, MTP253W. 스마트 캐시 용량은 3MB 더 늘어났으며, PBPMTP는 기존 13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똑같다. 내장 그래픽인 인텔 UHD 그래픽스 770Xe 아키텍처에 의해 구동된다. 4K UHD 영상 재생은 물론, 온라인 게임을 FHD 해상도로 즐길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을 지녔다.

또한, 메모리는 DDR4 3200MHz 또는 DDR5 5600MHz를 지원하고 최대 메모리 대역폭은 89.6GB/s(11200MHz). PCIe 5.0 최대 20개 레인, PCIe 4.0 최대 20개 레인을 갖췄다. 또한, 최신 Wi-Fi 규격인 Wi-Fi 7과 빠른 파일 전송과 최대 8K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한 썬더볼트 4를 지원한다.

 

 

화이트&실버 방열판 구성 메인보드
GIGABYTE Z790 AERO G 피씨디렉트

화이트 PC를 구성할 때 PC 케이스의 내부가 보이지 않는다면 내부 부품 색상까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내부가 보인다면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메인보드다. 메인보드의 PCB는 대체로 블랙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메인보드 색상 조합이 어떻냐에 따라 PC가 전체적으로 조화로운지 아닌지가 갈린다.

GIGABYTE Z790 AERO G 피씨디렉트는 블랙 PCB에 화이트&실버 방열판 등을 조합해 깔끔한 화이트 PC를 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 인텔 Z790 칩셋을 탑재했으며, ATX(30.5x24.4cm) 크기의 메인보드다. 16+1+2페이즈 전원부와 페이즈당 70A, 출력 합계는 1120A에 달한다. 메모리는 DDR5 7600MHz(PC5-60800) 클럭, 최대 128GB까지 장착할 수 있다.

연결할 수 있는 저장장치로는 M.2 x5, SATA3 x3가 있고 후면단자로는 HDMI, USB Type-C, USB 3.2, USB 3.1, USB 3.0, USB 2.0, RJ-45, S/PDIF, 오디오잭 등이 있다. 지원하는 네트워크는 2.5Gb 유선, Wi-Fi 6E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무선 LAN을 탑재했다.

 

블랙 PCB지만, 방열판 등이 화이트&실버 색상이기 때문에 화이트 PC 구성에 적합하다.

 

다양한 단자를 제공한다.

 

 

무거운 작업과 게임도 거뜬한 그래픽카드
GIGABYTE RTX 4070 슈퍼 AERO OC D6 12GB 피씨디렉트

GIGABYTE RTX 4070 슈퍼 AERO OC D6 12GB 피씨디렉트는 에이다 러브레이스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RTX 40 시리즈 그래픽카드다. 기존 RTX 30 시리즈와 달리 4nm의 더욱 세밀한 공정을 바탕으로 전력 소모를 줄였으며, ‘프레임 생성 기능이 더해진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 DLSS 3를 통해 고성능 패키지 게임을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택한 만큼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메탈 소재로 된 백 플레이트로 내구성까지 강화했다. 단자는 DP 1.4a 2, HDMI 2.1a 2개로 구성된다. 최대 8K 출력이 가능하고 4대의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연결하는 것도 지원된다.

 

트리플 팬이 적용되었으며, 깔끔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고성능 화이트 메모리
에센코어 클레브 크라스 V RGB 브릴리언트 화이트

에센코어 클레브 크라스 V RGB 브릴리언트 화이트는 DDR5 플랫폼을 지원하는 고성능 PC메모리 제품이다. 고품질 알루미늄 소재를 이용한 히트싱크가 적용됐다. 2mm 두께로 제작된 이 히트싱크는 높은 열전도율과 방열 효과를 제공한다. 기존 모델인 블랙과 달리 이번 화이트 모델은 히트싱크 상단과 하단 컬러의 미세한 명도 차이를 적용, 은은한 디테일을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10개 층으로 구성된 PCB를 적용해 데이터 전달 시 노이즈를 최소화하고 높은 내구성을 제공한다. 또한, 철저한 테스트를 통해 선별된 IC 메모리를 탑재해 인텔과 AMD의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호환성을 제공한다. 상단에는 고품질 LED 소자를 채용한 RGB 조명 영역이 갖춰져 있다. ASUS, ASRock, GIGABYTE, MSI와 같은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RGB 제어 프로그램을 지원해 시스템을 이루는 다양한 하드웨어들과 일체화된 조명효과 설정도 가능하다.

 

 

초고속 작업용 SSD
SK하이닉스 Platinum P41 M.2 NVMe

동영상 편집 작업용 PC에는 빠른 속도의 저장장치가 필요하다. PCIe 4.0 M.2 NVMe SSD가 당연히 제일 좋지만, 그만큼 가격이 비싼 것은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원활한 작업을 위해서는 고성능 SSD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PCIe 4.0 M.2 NVMe SSD를 추천한다.

SK하이닉스 Platinum P41 M.2 NVMe SSD는 강력한 성능과 안정성을 지닌 4세대 PCIe NVMe SSD 제품이다. 최고 수준의 속도와 안정성까지 갖춰 PC·랩톱, 콘솔 게임기 등에서 향상된 성능을 추구하는 하드코어 게이머, 전문가, 크리에이터라면 SSD를 선택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제품 중 하나다.

SK하이닉스의 차세대 176단 낸드플래시와 D, 컨트롤러에 이르기까지 핵심 부품을 자체 설계·생산했으며, 독자적인 하이퍼라이트(HYPER WRITE) 기술이 탑재돼 고성능은 물론 업계 최고 수준의 전력 효율성을 구현했다. 최대 7,000MB/s의 순차 읽기 속도와 최대 6,500MB/s의 순차 쓰기 속도를 제공해 4세대 PCIe SSD 중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지녔다.

 

 

조립하기

그렇다면 직접 화이트 작업용 PC를 조립해보자. 조립에 사용된 부품은 앞서 소개한 부품들이다. CPU는 인텔 코어 i7-14700K, 메인보드는 GIGABYTE Z790 AERO G 피씨디렉트, 메모리는 에센코어 클레브 크라스 V RGB 브릴리언트 화이트 64GB(32GB x2), 그래픽카드는 GIGABYTE RTX 4070 슈퍼 AERO OC D6 12GB 피씨디렉트, SSDSK하이닉스 Platinum P41 M.2 NVMe 1TB, 파워서플라이는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800W 80PLUS BRONZE 230V EU 화이트, 쿨러는 마이크로닉스 ICEROCK MLD-420, 케이스는 마이크로닉스 ML-420 BTF.

 

420mm 라디에이터를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메인보드에는 CPU를 먼저 설치하는 것이 편하다.

 

메모리는 듀얼 채널로 작동할 수 있도록 2번 슬롯과 4번 슬롯에 꽂았다. 64GB(32GB x2) 구성으로 했는데 추후 나머지 슬롯에 메모리를 추가해서 128GB 구성은 물론, 최대 192GB 구성도 가능하다.

 

M.2 SSD 슬롯을 5개까지 제공한다. 메인으로 사용할 SK하이닉스 Platinum P41 M.2 NVMe 이외에 서브 SSD로 마이크론 크루셜 P3 2TB를 2개 더 꽂았다.

 

메인보드를 장착한 후에도 쿨러를 꽂거나 변경할 수 있도록 후면 덮개를 열 수 있다.

 

파워서플라이가 보이지 않도록 별도 공간을 제공한다. 빈 공간에는 사용하지 않는 케이블을 정리해 넣어둘 수 있다.

 

공간이 넓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전원을 연결해 구동해봤다. 수랭 쿨러의 케이블과 메인보드의 램 슬롯에 간섭이 있어 라디에이터를 반대로 돌려 재장착했다. 이 과정에서 수랭 쿨러의 LCD 디스플레이가 180도 돌아갔는데 이는 마이크로닉스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전시켜 줄 수 있다.

 

완성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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