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오피스 구성에 적합한 델(Dell) 제품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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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오피스 구성에 적합한 델(Dell) 제품 3종
  • smartPC사랑
  • 승인 2023.09.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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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편집부] 직장인이라면 집만큼이나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사무실일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오히려 집보다 사무실에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을 수도 있다. 이러한 사무실을 쾌적하게 꾸미려면 보다 특별한 제품이 있어야 한다. 특히 사무실을 새롭게 꾸미고자 한다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스마트한 기기로 세팅해야 한다.

사무실에서 필요한 제품은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필요한 제품이 있다. 간단하게는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부터 전 직원이 사용하는 프린터와 전자기기, 사무실을 외부와 연결해 주는 네트워크 장비 등이 필수다. smartPC사랑과 함께 데스크테리어 제품부터 공동 사무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마트 오피스 제품을 알아보자.

 

델 래티튜드 7440 울트라라이트

델 래티튜드 7440 울트라라이트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14인치 초경량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이다.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휴대성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다.

내구성에도 집중했다. 마그네슘 소재를 택해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는데, 블루와 그레이가 섞인 리버색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더욱 세련된 인상을 준다.

최대 인텔 13세대 코어 i7 U시리즈 프로세서가 적용됐으며, 인텔 vPro를 지원해 사내 IT 부서의 원격 관리가 가능하다.

고속 무선 인터넷 규격인 Wi-Fi 6E는 물론이고 옵션으로 5G를 선택할 수 있어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에 임할 수 있다.

이 노트북에는 특별한 보안 기능이 탑재됐다. AI 기반의 내장 소프트웨어인 델 옵티마이저를 사용하면 외부에서 작업 시 IR 카메라가 주변을 감지하고 등록되지 않은 제3자가 화면을 볼 수 없도록 화면을 어둡게 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물리적으로 카메라 셔터를 닫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초경량 노트북이지만 USB-A 포트를 갖췄으며, 하드웨어 방식의 블루라이트 저감 기능인 컴포트뷰 플러스기능을 지원해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이 적다.

 

델 울트라샤프 27 4K USB-C U2723QE

델 울트라샤프 27 4K USB-C U2723QE는 사무 환경에 최적화된 4K 모니터다. 델 모니터 중 최초로 IPS 블랙 패널을 적용한 제품으로 선명한 색상과 깊이 있는 블랙 색상을 탁월하게 표현한다. 따라서 정확한 색감이 중요한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 작업 같은 직군에 적합하다.

디자인이나 콘텐츠 제작 작업은 모니터를 바라보는 시간이 길기 마련이다. 이 모니터에는 색상 왜곡 없이 청색광을 줄여주는 ‘ComfortView Plus’ 기술을 내장해 장시간동안 모니터를 보고 작업해도 눈의 피로감이 적다.

또한, 다양한 포트가 내장된 USB-C 모니터인 만큼 케이블 하나만으로 노트북을 연결해 더욱 깔끔한 구성이 가능하고 USB-C를 통한 90W 충전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두 대의 PC를 한 대의 모니터에 연결하고 Auto KVM으로 쉽게 제어할 수 있어 작업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델 프리시전 5680

델 프리시전 5680은 노트북 폼팩터가 적용된 워크스테이션이다. 시원시원한 FHD+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하며, 4개의 A등급 스피커 및 최대 NVIDIA RTA 5000 Ada 그래픽이 결합됨에 따라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크리에이티브 및 디자인 애플리케이션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프로세서는 최대 인텔 코어 i9-13900H를 택할 수 있는데, vPro 엔터프라이즈가 적용됐고 14코어 20스레드 구성으로 멀티코어가 요구되는 작업도 쾌적하게 수행할 수 있다.

제조, 설계, 엔지니어링,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애플리케이션 공급사 어도비’, ‘다쏘시스템’, ‘오토데스크등 다양한 ISV로부터 각각 인증을 획득한 만큼 더욱 높은 신뢰감을 준다.

또한, AI 기반의 내장 소프트웨어인 델 옵티마이저를 통해 화상회의 환경을 개선하거나 앱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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