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PC 게이밍 키보드, 헤드셋, 이어폰 제조사 제닉스는 자사가 출시한 싱글/듀얼 모니터암 ‘아레나 엑스 솔리드’가 소비자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아레나 엑스 솔리드 모니터암은 효율적인 책상 공간 활용을 위해 사용자에게 딱 맞는 모니터 위치를 설정할 수 있는 제품으로 17인치에서부터 35인치 모니터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최저 2.5kg에서 최대 11kg까지 지지할 수 있다.
거치대 하단 라인에는 모니터에서 나오는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별도의 정리 공간이 있으며 클램프 타입, 그로밋 타입 두 가지 설치방법을 지원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베사홀 75x75, 100x100을 지원하며 블랙, 레드, 블루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데스크 테리어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편의 기능으로 2개의 고성능 USB 3.0포트를 지원한다. 80도의 틸트 기능과, 180도 피벗, 180도 스위블이 가능하며 제품 표면의 산화를 막고 내구성을 높여주는 아노다이징 처리한 알루미늄 플레이트로 벗겨짐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제닉스 관계자는 "아레나 솔리드 모니터 암 출시 후 구매자분들이 좋은 리뷰를 남겨주고 계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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