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고하고 부드러운 캐스터로 원하는 곳으로 손쉽게 이동
- 자유로운 각도 조절, 틸팅 디자인
- 4단계 높이 조절로 눈높이에 따른 조정 가능해
- 200x400x100~400mm까지 지원해 범위 내 자유롭게 조절 가능
- 자유로운 각도 조절, 틸팅 디자인
- 4단계 높이 조절로 눈높이에 따른 조정 가능해
- 200x400x100~400mm까지 지원해 범위 내 자유롭게 조절 가능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더함(대표: 김승진)은 견고하고 부드러운 캐스터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한 TV스탠드(이하 더함 MS44-231L)를 출시한다.
더함 MS44-231L은 자유로운 각도 조절 및 틸팅이 가능해 TV 빛 반사와 눈부심 감소를 통한 시야각 확보에 용이하다. 4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해 최대 1,226mm까지 조정할 수 있다.
200x400x200~400mm까지 사이즈를 지원해 해당 범위 내의 VESA 방식 TV 거치가 가능하다. 또한, 650x444mm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깔끔한 선 정리를 위한 케이블 홀더도 갖췄다.
더함 MS44-231L은 최대 35kg, 34형~55형 TV까지 설치가 가능하다.
더함 MS44-231L은 더함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29년 전통의 ICT 전문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