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11번가는 2023년 신학기에 앞서 슈팅배송 프로모션으로 삼성전자 컬러 잉크젯복합기 인기 모델 SL-T2270FW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삼성에서 출시한 잉크젯 복합기 중 가장 최신 제품이며 구매 후기 평점 4.8(5점 만점)으로 만족도가 높은 상품으로 가정 및 소규모 사무실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번 행사에 할인쿠폰, 추가 브랜드 중복할인 혜택과 여기에 한 번 더 카드할인으로 특가 진행을 한다. 행사 기간은 2023년 1월 11일 23시 59분까지이며, 행사가는 289,000원(정상가 399,000원)이다. 여기에 보상판매 이벤트(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4만원)도 있어서 체감하는 혜택가는 249,000원으로 더없이 좋은 기회다.
삼성 잉크젯복합기 SL-T2270FW 제품은 컬러, 인쇄, 복사, 스캔, 모바일 출력, Wi-Fi 무선 기능을 지원하며, 자동 양면인쇄, 자동 급지장치 기능까지 지원하는 다재다능한 복합기다. 특히 조작부가 터치스크린으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고해상도 지원으로 최대 4800x1200 dpi 출력은 물론, 스캔 광학 해상도도 1200x1200 dpi로 높아 복사 시에도 화질이 뛰어나며 윈도우 11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25% 이상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해 제작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복합기다(전자제품 환경평가 도구(EPEAT) Silver등급인증).
잉크젯복합기의 고질병인 잉크 유지비의 걱정을 줄이고 최근 물가 상승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마음껏 사용해도 부담 없는 경제적인 출력 비용을 자랑한다.(약 5천원 수준의 커피 한 잔 값으로 하루 한 장 출력기준 2년 2개월(총 769장)을 인쇄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