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모니터 브랜드 '인터픽셀'이 32인치 USB-C 타입 UHD 모니터 IPU3210을 12월 13일(월) 출시한다.
See the Reality, IPU3210
IPU3210은 32인치 대화면에 4K UHD(3840x2160) 해상도의 VA 패널이 탑재되어 넓은 시야각, 높은 명암비로 초고화질의 정밀한 화면을 보여준다. 10bit 컬러, sRGB100% 등 색표현이 뛰어나고 350cd/㎡ 밝기와 HDR10 기능 지원으로 4K 영상을 시청하거나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 등 콘솔에 연결하여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USB-C 포트 통해 다양한 기기와 연결과 충전을 한 번에
IPU3210은 USB-C 포트를 통해 스마트폰, 노트북, MAC 기기, 닌텐도 스위치 등과 동봉된 TypeC 케이블로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연결된 기기를 고속으로 충전할 수 있다.
Galaxy 스마트폰의 경우 덱스(DeX)가 자동 실행되어 PC처럼 활용도 가능하다.
바른 자세와 눈 건강까지, IPU3210
엘리베이션, 스위블, 피벗 및 틸트가 모두 가능한 멀티 스탠드를 채택하여 사용자의 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이 되며, 제품을 세로로 새워서 사용이 가능하다.
100X100mm 베사홀을 지원해 모니터 암 연결도 가능하다.
플리커 프리, 로우 블루 라이트 등 아이케어 기능으로 장시간 사용하는 유저의 눈 건강도 보호할 수 있다.
인터픽셀은 신제품 론칭을 기념하여 12월 13일(월) 오후 2시부터 12월 19일(일) 자정까지 네이버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IPU3210 제품 구매 시 최대 9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픽셀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스토어,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