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모니터 브랜드 '인터픽셀'이 27인치 IPS UHD 모니터 IPU2710을 11월 25일(목) 출시한다.
극강의 리얼함을 체감하다, IPU2710
IPU2710은 기존 FHD 보다 4배 높은 4K UHD(3840x2160) 해상도의 IPS 패널을 탑재하여 정밀하고 섬세한 화면을 보여준다.
10bit 컬러를 지원해 다채로운 색상 표현이 가능하며, 350cd/㎡ 밝기와 HDR10 기능 지원으로 4K 영상과 게임에 한층 더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C-TYPE 통해 다양한 기기와 연결과 충전을 한 번에
IPU2710은 USB-C 포트를 통해 스마트폰, 노트북, MAC 기기, 닌텐도 스위치 등과 동봉된 TypeC 케이블로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연결된 기기를 고속으로 충전할 수 있다.
Galaxy 스마트폰의 경우 덱스(DeX)가 자동 실행되어 PC처럼 활용도 가능하다.
바른 자세와 눈 건강까지, IPU2710
엘리베이션, 스위블, 피벗 및 틸트가 모두 가능한 멀티 스탠드를 채택하여 사용자의 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이 되며, 100X100mm 베사홀을 지원해 모니터 암 연결도 가능하다.
플리커 프리, 로우 블루 라이트 등 아이케어 기능으로 장시간 사용하는 유저의 눈 건강도 보호할 수 있다.
인터픽셀은 신제품 론칭을 기념하여 11월 25일(목) 오후 2시부터 12월 3일(금) 자정까지 네이버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IPU2710 제품 구매 시 무상 업그레이드, 리뷰 작성 시 경품 지급 및 3만원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픽셀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스토어,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