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가 어긋나는 게이밍 헤드셋이 있다? 로지텍 G435 2.4GHz 딜레이, 블루투스와 큰 차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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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가 어긋나는 게이밍 헤드셋이 있다? 로지텍 G435 2.4GHz 딜레이, 블루투스와 큰 차이 없어
  • 이철호 기자
  • 승인 2021.11.24 14: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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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텍 G435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돌비 애트모스 호환 가능'이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마치 돌비 애트모스가 기본 제공되는 제품인 것처럼 표기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지텍 G435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돌비 애트모스 호환 가능'이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마치 돌비 애트모스가 기본 제공되는 제품인 것처럼 표기해 논란이 된 바 있다.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로지텍은 지난 9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량 무선 게이밍 헤드셋 'G435'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게이밍 헤드셋은 165g의 경량 무게와 독특한 3가지 컬러, 돌비 애트모스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로지텍 G435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돌비 애트모스 호환 가능'이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마치 돌비 애트모스가 기본 제공되는 제품인 것처럼 표기해 논란이 된 바 있으며, 이는 아직까지도 수정되지 않은 상태다.

그런 로지텍 G435 무선 게이밍 헤드셋에는 또 하나의 민감한 문제가 있다. 바로 2.4GHz 동글을 사용할 때도 딜레이(지연)가 높다는 점이다.

게이머라면 무선 게이밍 기어를 구매할 때 딜레이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특히 무선 게이밍 헤드셋을 사용할 생각이라면 더욱 그렇다. 딜레이가 길면 게임 상의 소리가 늦게 전달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리듬 게임처럼 딜레이가 생명인 장르는 물론이고 타 게임에서도 딜레이가 길면 불리하다.

해외 IT 매체 'Rtings'에 따르면 G435의 2.4GHz 동글 사용 시 딜레이는 92ms에 달한다고 한다.
해외 IT 매체 'Rtings'에 따르면 G435의 2.4GHz 동글 사용 시 딜레이는 92ms에 달한다.

그렇다면 로지텍 G435의 딜레이는 어떨까? 해외 IT 매체 'Rtings'에 따르면 G435의 2.4GHz 동글 사용 시 딜레이는 92ms에 달한다. 이는 로지텍 G435의 블투투스 연결 딜레이(PC 기준 105ms, 안드로이드 82ms)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다.

Rtings의 리뷰에서도 '무선 동글 사용 시 화면과 소리 싱크가 어긋날 수 있을 정도로 높다'라고 언급된 바 있다.

Rtings도 리뷰를 통해 '돌비 애트모스 호환 가능'을 지적했다.
Rtings도 리뷰를 통해 '돌비 애트모스 호환 가능'을 지적했다.

한편, Rtings의 리뷰에서도 '돌비 애트모스 호환 가능'을 지적했다. Rtings 측은 'G435 헤드셋은 돌비 애트모스와 호환되지만, 라이선스 코드가 상자에 동봉되지 않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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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인 2021-11-29 21:02:07
로지텍이랑 뭔 일이 있었길래 몇 개월째 로지텍 제품 까는 기사가 꾸준히 올라오냐ㅋㅋ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