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무선 게이밍 헤드셋 '타이탄 WH7' 구성품 충전 스탠드와 더불어 절찬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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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무선 게이밍 헤드셋 '타이탄 WH7' 구성품 충전 스탠드와 더불어 절찬 판매 중
  • 최한슬 기자
  • 승인 2021.04.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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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게이밍의자 1인용컴퓨터책상 키보드 마우스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가 지난 2월 출시한 가상 7.1 채널의 무선 게이밍 헤드셋 '타이탄 WH7'의 인기가 연일 고공행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특히 구성품으로 포함된 무선 충전 스탠드가 헤드셋 거치대 역할까지 겸하며 보다 깔끔한 보관이 가능해 인기가 많다고 제닉스 측은 전했다.

타이탄 WH7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부드러운 이어 쿠션과 헤드 쿠션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방식으로 거치대에 올리는 것만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전용 소프트웨어에서 맞춤형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위해 가상 7.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하며, 50mm 대구경 네오디뮴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섬세한 사운드를 전달해 사용자의 몰입감을 높인다. 아울러 헤드셋에 내장된 고감도 탈착형 플렉시블 마이크의 소음 감소 기능으로 더욱 생생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무선 충전 스탠드를 함께 제공하는 무선 게이밍 헤드셋 타이탄 WH7이 현재 절찬리에 판매 중으로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제닉스 제품이 합리적인 소비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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