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용 제품 전문 기업 레이저에서 내놓은 데스에더(Death Adder) 후속 모델이 5년 만에 나온다. 이름은 데스에더 블랙 에디션으로 정해졌다.데스에더 게이밍 마우스는 오래 써도 피로가 덜했던 기존 데스에더를 개량해 단순미와 실리를 동시에 챙겼다. 오른손잡이용으로 나온 제품이며, 적외선 센서는 3.5G, 3500dpi를 지원하고 1ms당 응답속도가 1000Hz에 달한다. 게임 중에 유용한 버튼도 5개를 달았다. 이 버튼은 매크로 15개를 지정해 쓸 수 있다. 데스에더 블랙에디션은 2011년 상반기 중 나올 예정으로, 값은 5만 2800원이다.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C나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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