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가운데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사운드판다가 무더운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SPE-Mini2를 추천했다.
폭염의 날씨에 이어폰을 착용할 경우 이어폰 내부에 땀과 같은 이물질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지만SPE-Mini2는 IPX5 강력 방수 기능을 지원하므로 이러한 걱정이 없기 때문이다.
강력 방수 지원으로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되어 있을 뿐 아니라 장마철 야외 활동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운드판다가 여름용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SPE-Mini2를 추천한 이유는 또 한 가지가 있다. 더운 여름엔 아주 작은 가방에 최소한의 휴대품만 넣어 다니고 싶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일찍이 파악한 사운드판다는 SPE-Mini2를 A4용지 1장보다 더 가벼운 3.5g의 초경량 무게와1.5cm의 초미니 사이즈로 제작했다.
SPE-Mini2는 작은 사이즈가 무색하게 웅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데 고음질의 비결은 바로6mm 고성능 다이내믹 드라이버이다. 글로벌 사운드 리얼텍 칩셋을 사용하여 타제품과 차별화된 선명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혹여 이동 시 이어폰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염려된다면 이어셋을 한 쪽만 착용할 수 도 있다. SPE-Mini2는 한 쪽 이어셋만 착용한 채 음악 청취와 통화가 모두 가능하므로 한 쪽만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여름용 이어폰으로 최적화된 사운드판다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SPE-Mini2는 블랙, 화이트의 컬러가 있으며 4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