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방콕족에 딱 좋은 '오엘라 미니가습기' 티몬 블랙딜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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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방콕족에 딱 좋은 '오엘라 미니가습기' 티몬 블랙딜 특가 판매
  • 이철호 기자
  • 승인 2020.03.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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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게이밍 기어 선두주자 주식회사 앱코(ABKO, 대표: 오광근, 이태화)의 소형가전 브랜드 오엘라(OHELLA)에서 티몬 블랙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방콕족’들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엘라 무선 무드등 미니 가습기를 티몬 블랙딜에서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3월 21일 토요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지침에 따르면 가습기 사용,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유아나 임산부, 노약자가 있는 집에서는 실내 권장 습도(40~60%)를 유지해야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 건조한 가정, 사무실, 교실 등에서 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해야 한다.

비단 코로나19 때문이 아니더라도 적정습도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 오래 머물다 보면 피부와 호흡기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오엘라 가습기는 메마른 피부에 촉촉한 청정 미스트 수분으로 환절기 건강을 보호해줄 제품이다. 코튼 필터를 교체하며 사용하므로 세균과 박테리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살균제 세척이 필요치 않아 더욱 위생적이고 깨끗한 수분을 실내에 공급한다.

오엘라 가습기는 어두운 실내를 은은하게 밝혀주는 LED 무드등을 통해 공간을 무드 있게 연출해 줄 뿐만 아니라 수면등 또는 수유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실내 어디서나 조화로운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

물을 많이 담을 수 있는 대용량 구조(450ml)로 한 번 채운 물로 오랫동안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시간당 최대 50ml의 풍부한 가습량으로 습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준다. 또한,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한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수위 감지 센서를 탑재해 물의 양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므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기방, 사무실, 도서관, 자동차 실내 등 조용한 공간에서도 사용해도 문제없도록 저소음으로 설계되었다.

한편, 오엘라는 전자제품 회사 출신 전문가들이 뭉쳐서 오랜 시간 동안 기획, 연구, 개발, 테스트 등 과정을 거쳐 높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인다. 오엘라 관계자는 "건조한 실내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품인 가습기를 이번 기회에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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