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오엘라 공기청정기·미니가습기' 바이러스 예방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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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오엘라 공기청정기·미니가습기' 바이러스 예방 특가 판매
  • 이철호 기자
  • 승인 2020.03.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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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게이밍 기어 선두주자 주식회사 앱코(ABKO, 대표: 오광근, 이태화)의 소형가전 브랜드 오엘라(OHELLA)에서 바이러스 예방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오엘라 프레시케어 OAP-AR43WH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일체형 필터 한 개에 미니가습기까지 증정된다. 정상가보다 37% 할인된 금액으로 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본 이벤트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공기청정기 7평형은 지난해 9월 출시돼 '동급 대비 최강 성능'으로 판매량이 늘고 있는 제품으로, 미세먼지, 바이러스 안심 케어로 실내 공간의 공기를 청정 구역으로 만들어준다. 거실, 침실, 아이방, 원룸, 오피스텔 등 다양한 공간에서 최고의 효율을 발휘하며, 공기청정기 구매 시 참고하는 필터값도 경쟁사보다 저렴하다.

오엘라 프레시케어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해 가족의 건강을 케어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출시 모델은 사용면적 24㎡를 커버하는 7평형대 제품과 54㎡를 커버하는 16평형대 제품이다.

7평형 공기청정기는 3단계 에어 케어 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부터 생활악취까지 빈틈없이 제거한다. 프리필터, 일체형필터(헤파필터, 탈취필터) 등 총 3가지 필터로 공기를 정화한다. H13등급 헤파필터는 미세먼지보다 작은 초미세먼지까지 99.95% 이상 완벽하게 필터링한다. 공기청정기의 청정 공기 공급률(Clear Air Delivery Rate, CADR)은 200㎥/h로 동급 경쟁사 대비 높은 수치를 보인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지침에 따르면 가습기 사용,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유아나 임산부, 노약자가 있는 집에서는 실내 권장 습도(40~60%)를 유지해야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 건조한 가정, 사무실, 교실 등에서 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해야 한다.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 오래 머물다 보면 피부와 호흡기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오엘라 가습기는 메마른 피부에 촉촉한 청정 미스트 수분으로 환절기 건강을 케아할 제품이다. 코튼 필터를 교체하며 사용하므로 세균과 박테리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살균제 세척이 필요치 않아 더욱 위생적이고 깨끗한 수분을 실내에 공급한다.

한편, 오엘라는 전자제품 회사 출신 전문가들이 뭉쳐서 오랜 시간 동안 기획, 연구, 개발, 테스트 등 과정을 거쳐 높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인다. 오엘라 관계자는 "오엘라 바이러스 특가 행사 기간에 공기청정기는 물론 미니가습기도 구매하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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