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와 음향 전문 유통사 베칸트(대표: 최대연)는 블루투스 기반 트리플 플레이어 캔스톤 TRI-1 케렌시아를 선보였다.
해당 블루투스 스피커는 블루투스 스피커, FM 라디오, AUX 단자로 연결하는 유선 스피커, TF 메모리로 재생하는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 유선/무선 듀얼 충전기능을 갖췄다. 또한 화이트 LED 디스플레이로 시간을 알려주는 탁상시계 역할까지 갖췄다.
LED는 0~3단계 밝기 조절 가능한 고급 블랙 엣지 패널 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재질은 패브릭으로 부드럽고 따뜻하다.
베칸트 최대연 대표는 "캔스톤 TRI-1 케렌시아는 북유럽 디자인과 최신 기능의 조화를 강조하며 음향 기기 기능에만 초점을 맞췄던 기존 스피커와 MP3 플레이어와는 달리 인테리어 용품 또는 기능성 멀티 플레이어로 활용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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