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판다 ‘가성비+가심비’ 동시저격, 유통가/소비자 기대만발
상태바
사운드판다 ‘가성비+가심비’ 동시저격, 유통가/소비자 기대만발
  • 조은혜 기자
  • 승인 2020.01.30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올 한 해 소비 트렌드를 주도할 핵심 소비자층으로 2040 세대가 자리 잡으면서 소비 트렌드가 가성비에서 가심비로 확산되고 있다. 가심비는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를 뜻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 우수한 성능 그리고 시선을 끄는 디자인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사운드판다의 제품들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은 물론 유통가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연령대별 인기 아이템을 소개한다.

[▲ SPE-G9 / 사진제공=사운드판다]

나날이 커져가는 10대의 게임사랑!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성능의 게이밍 이어셋 SPE-G9

SPE-G9은 게임에 최적화된 음질을 구현하는 가성비 좋은 플레이어용 게이밍 이어셋이다.

게임 사운드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탈착형 붐 마이크로 게임 중에 상대방과 깨끗한 음질로 대화가 가능하다. 붐 마이크를 제거하면 일반 이어셋으로 사용 가능하므로 10대 소비자들은 인강용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SPE-G9은 동급 성능의 제품들에 비해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므로 일명 ‘가성비 혁명’이라 불리는 제품이며, 2만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10대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다.

 

[▲ SPE-Mini / 사진제공=사운드판다]
[▲ SPE-Mini / 사진제공=사운드판다]

가격, 성능, 디자인, 휴대성 모두 포기할 수 없는 20대의 필수템!
블루투스 이어셋 SPE-Mini

일상생활에 허전함을 느낄 정도로 이어셋을 매일 사용하는 현대인들. 이어셋은 특히나 등하교, 출퇴근, 여행 등으로 이동이 잦은 20대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활의 필수 품목이다.

대학생 혹은 사회 초년생인 20대들은 가격 대비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의 스펙을 비교한다. 20대들은 외적 관심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가격,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따진다.

SPE-Mini는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도 거의 독보적인 위치에 해당하는 휴대성을 갖췄다. 가로·세로 4cm의 크기의 케이스에, 무게도 매우 가벼워 들고 다니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여기에 방수 기능까지 갖춰 스포츠용 이어폰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20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게임 시장의 큰 손, 30~40대가 선택한
프리미엄 게이밍 이어셋 SPE-G9 PLUS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가치소비 추세가 확산하면서 홈 게이밍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게임 관련 제품들의 소비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SPE-G9 PLUS는 원음 손실을 최소화하여 깊고 풍부한 중저음과 섬세한 고음을 구현하는 게이밍 이어셋으로 오디오 애호가 또는 게임 전문가에게 추천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고감도 센서의 탈착식 붐 마이크와 내장 마이크 장착으로 게이머들의 게임 환경을 더욱 업그레이드하였다.

웅장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게임에 몰입이 가능한 SPE-G9 PLUS는 취미생활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30~40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운드판다의 제품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