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엘라 미니가습기, 롯데인터넷면세점·교보 핫트랙스 공식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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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라 미니가습기, 롯데인터넷면세점·교보 핫트랙스 공식 입점
  • 이철호 기자
  • 승인 2020.01.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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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게이밍 기어 선두주자 주식회사 앱코(ABKO, 대표: 오광근, 이태화)의 가전 브랜드 오엘라(OHELLA)에서 출시한 미니 가습기가 롯데인터넷면세점과 교보 핫트랙스에 공식 입점했다.

오엘라 무선 무드등 미니 가습기는 지난해 출시 이후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롯데인터넷면세점과 교보 핫트랙스에 1월부터 입점하며 더 다양한 곳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기존 오엘라 출시 제품과 더불어 신규 제품인 미니 가습기도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 오래 머물다 보면 피부와 호흡기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오엘라 가습기는 메마른 피부에 촉촉한 청정 미스트 수분으로 환절기 건강을 지켜줄 제품이다.

이 미니 가습기는 코튼 필터를 교체하며 사용하므로 세균과 박테리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살균제 세척이 필요치 않아 더욱 위생적이고 깨끗한 수분을 실내에 공급한다.

오엘라 가습기는 LED 무드등이 어두운 실내를 은은하게 밝혀준다. 공간을 무드 있게 연출해 줄 뿐만 아니라 수면등 또는 수유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실내 어디서나 조화로운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지니고 있고, 상단에는 눈이 내린 설산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물을 많이 담을 수 있는 대용량 구조(450ml)로 한 번 채운 물로 오랫동안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시간당 최대 50ml의 풍부한 가습량으로 습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며,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한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또한, 수위 감지 센서를 탑재해 물의 양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므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미니 가습기다. 아기방, 사무실, 도서관, 자동차 실내 등 조용한 공간에서도 사용해도 문제없도록 저소음으로 설계된 점도 눈에 띈다.

오엘라 관계자는 "청정 미스트 수분과 설산 디자인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오엘라 가습기를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구입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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