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는 핫트랙스 동대문점에 자사 브랜드 제품 전문 코너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브리츠 존은 교보문고 동대문점에 자리한 핫트랙스 매장에 마련됐다. 브리츠 측에 따르면 핫트랙스 동대문점은 각종 명품 디지털기기들과 각종 서적을 비롯하여 액세서리, IT 용품, 음반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쇼핑 복합단지 중심에 있어 디지털 문화의 메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브리츠 측 관계자는 “이번 브리츠 존 오픈으로 사운드 전문 브랜드 브리츠와 핫트랙스 디지털 매장과 멋진 콜라보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리츠는 오픈 기념이벤트로 일체형 블루투스 오디오인 BZ-T8700, BZ-T7500과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 등을 시중가보다 2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구매자에게는 브리츠 아날로그 탁상용시계 BZ-CW070, BZ-CW072를 선물로 추가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한정된 물량으로 진행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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