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블루투스 이어폰을 전문으로 하는 IT 전자기기 전문 온라인 쇼핑몰 펀픽이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커네스트 디파 WS-P8’이 무선 이어폰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커네스트 디파 WS-P8은 2016년과 2017년에 큰 사랑을 받아 최다 판매를 기록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으로, 2018년 성능을 업그레이드시켜 재출시한 제품이다.
이어폰만으로 볼륨 컨트롤이 가능해 운동이나 다른 작업을 할 경우 스마트폰 없이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커네스트 디파 WS-P8은 국내 블루투스 이어폰 최초 터치 컨트롤을 탑재해 모든 동작을 가볍게 이어폰을 터치해 수행할 수 있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완전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위해 블루투스 4.2 버전보다 전송속도와 연결거리를 대폭 증가시킨 완전한 블루투스 5.0버전을 채택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 31-otctc에서 255-otctc로 확장된 전송량의 차이로 매끄러운 기기 운영이 가능하며 SAM(Slot Availability Mask) 기능의 추가로 주변의 전파간섭을 차단해 깔끔한 연결감도를 보인다.
IPX5 단계의 방수 등급으로 운동 중 흐르는 땀이나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작동 가능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커네스트 디파 WS-P8은 콤팩트한 사이즈의 이어버즈가 귀속에 밀착해 격한 움직임에도 빠지지 않으며 인체 공학적 설계와 프리미엄 이어팁으로 장시간 착용하여도 완벽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슬라이드형 크래들을 위로 올리면 오토페어링이 되는 블루투스 이어폰 커네스트 디파 WS-P8은 2,100mAh 용량의 크래들에 이어폰을 넣으면 자동충전돼 최대 54시간의 재생 시간을 보인다.
국내 최초 터치 컨트롤을 탑재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커네스트 디파 WS-P8는 블루투스 이어폰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펀픽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