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노경주 기자] 코비전자(대표: 박재홍)가 우드스타일의 알람시계(AL22/AL32/AL52) 시리즈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출시한 3개 제품은 사용자의 박수 소리 또는 시계를 한 번만 터치해도 이를 절약 감지 센서가 감지해 LED 시계가 자동으로 켜지는 동작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밤에 LED빛이 밝아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절약 감지 센서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사용자의 숙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업체는 이야기 하고 있다.
원목 느낌 그대로 깔끔하고 세련되며 감각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사무실, 카페, 책상 위 어디에 둬도 어울린다.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것 외에 날짜, 온도까지 표시된다. LED의 밝기는 4단계까지 조절 가능하며 알람은 3개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요일을 선택해 알람을 울리게 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USB 마이크로 5핀 충전이 가능하다.
코비전자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가 시작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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