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핑거가 모바일 TCG(Trading Card Game, 카드 거래 게임) ‘방과후 하렘활동’을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전격 출시한다.
‘방과후 하렘활동’은 다양한 개성을 갖춘 40여 명의 미녀 캐릭터와 120여 종의 스킬을 가지고 하렘교에 대항하는 게임으로 남심을 흔드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출시 전부터 인기 만화 세븐프린세스의 장점을 최대한 재현했으며, 중국어 버전과 글로벌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여러 여자와 본격적으로 썸을 타는 보너스 카툰을 제공함과 동시에 강화하면 할수록 아찔해지는 미녀들의 매력을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정승준 블루핑거 대표는 “‘방과후 하렘활동’은 오는 7월 중국에 七公主라는 제목으로 글로벌 출시를 앞둔 상황이다”라며, “앞으로도 블루핑거의 게임개발진들은 최고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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