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PC사랑 독자와 함께 고른 크리스마스 선물 위시리스트

2014-01-07     PC사랑
얼굴에 주름이 하나 둘 늘어가도 마음만은 열두 살 소녀(?)같은 기자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여전히 갖고 싶은 게 참 많다. PC사랑 식구들도 똑같은 마음인지 독자 엽서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제품 알차게도 써서 보냈다. 그 마음 하나 둘 엮어서, 산타에게 보내는 척 아빠에게 편지를 쓰던 그 시절로 돌아가 선물 리스트를 만들어봤다.
 


SMART PC사랑 | 황수정 기자 hsio2@ilovep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