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주변기기 전문 제닉스(www.xenics.co.kr)와 PC방 프렌차이즈 회사인 어울림FC가 제휴해 탄생된 제닉스아레나가 4호점인 인천 당하점을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호점을 오픈한 제닉스 아레나는 이번에 4호점인 인천 당하점을 오픈하고 다음달에 3개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당하점은 전좌석에 기본 TESORO DURANDAL ULTIMATE 기계식키보드가 설치됐고, 프로게이머존에는 최고사양의 TESORO COLADA 제품이 설치된다.
또한 프로게이머존에는 기존에 PC방에서 볼수 없덨던 초고사양 모니터이며 전문가들의 모니터로 알려져 있는 EIZO 에서 출시한 24인치 게이밍 모니터인 FORIS FG2421가 설치 되어 있다. FG2421 게이밍 모니터는 IPS 패널에 120Hz 주사율(터보모드시240Hz) 을 지원해 더욱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제닉스아레나 관계자에 의하면 "지금까지 오픈된 점포들이 잘 운영되고 있어 앞으로 더욱 빠른 속도로 매장들이 늘어날거 같아 큰 기대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제닉스(02-3667-6644)에서 확인 가능하다.
smart PC사랑 | 김희철 기자 tuna@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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