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듣는 소리-아날로그 마스터피스 : 콘서트
상태바
온몸으로 듣는 소리-아날로그 마스터피스 : 콘서트
  • PC사랑
  • 승인 2014.09.11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악을 듣는 방법은 말 그대로 ‘가지가지’다. 주말 저녁 번화가에 울리는 유행가도 그렇고, 전화를 걸 때 들리는 컬러링도 마찬가지다. 온전히 한 곡의 음악을 듣는 것은 TV 음악방송을 보거나 오디오, 스피커, 헤드폰 등의 기기로 옮겨듣는 것이 보통이다. 10년 전만 해도 음악CD를 사는 게 보통이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에서 스트리밍으로 어떤 곡이나 편하게 들을 수 있게 됐다. 한 가지 질문. 편해진 것이 과연 좋아진 것일까?
 
 

 

 

smartPC사랑    정환용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