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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술 교류하자던 구글 바지선, 고철로 전락?

정환용기자l승인2014.08.05l수정2014.08.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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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Cmag)
 

새로운 기술 체험 공간이 고철덩어리로 전락한다. PCMag 등 외신들은 미국 메인 주의 포틀랜드 항에 정박해 있던 구글의 바지선이 ‘International Barging Company’에 매각됐다고 보도했다. 250피트 길이의 바지선에 63개의 컨테이너가 4층 건물 높이로 쌓여 있는 이 배는, 구글 측이 지난 해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상호교류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총 4개 층 중 4층에 해당하는 컨테이너 박스들은 해체돼 고철 처리장으로 옮겨진 상태다.
 
각종 외신들은 총 네 척의 바지선 중 첫 번째 배가 지난해 10월 포틀랜드 항에 정박한 것을 언급하며, 구글이 이 배들을 이동식 데이터 센터로 구축하려 한다는 루머도 함께 전했다. 이 바지선에 대해 구글이 바지선을 파티 보트나 웹 자이언트 시대의 비밀 프로젝트 수행 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란 루머도 있었던 바, 어느 하나의 가설을 사실로 확정지을 순 없는 상태다.
 
구글이 보유하고 있는 다른 세 척 중 캘리포니아에 정박해 있던 배는 올해 3월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스탁턴 항으로 옮겨졌다. ‘프레스 해럴드’는 구글이 해당 항구에 이미 최소 3개월 이상의 사용료를 지불한 상태라고 알렸다. 구글은 해당 보도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smart PC사랑 | 정환용 기자 maddenflower@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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