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유진빠입니다.
오늘은 블랙박스 전용 메모리카드인 microSDHC Class10 MLC [실리콘파워]를 소개합니다. 제가 저장장치인 SD카드를 사용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어가네요 제가 처음 SD카드를 사용한건 내비게이션을 구입 하면서 256메가 용량의 SD카드를 받고 지도 업데이트를 하면서 만지기 시작 했는데 어느덧 10년이 넘어가는군요 그동안 SD카드의 용량도 비약적으로 커져서 이제는 64기가까지 늘어 났는데요 메모리카드 포멧 후 64기가는 매번 해당 기기에 대한 인식프로그램을 넣어줘야 64기가를 인식하기에 실사용은 32기가 까지만 상용화 되고 있습니다. 추후 기술 발전을 이루면 훨씬 많은 용량이 실사용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하는 microSDHC Class10 MLC [실리콘파워]메모리카드는 블랙박스 전용으로 출시가 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에 사용하면 읽기 및 쓰기 속도가 아주 빠르기 떄문에 기기의 상대적 성능을 훨씬 빠르게 합니다.
특히 동영상 촬영이나 카메라의 연사촬영에서 아주 탁월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보통 SDHC카드의 속도는 Class2~10 까지 나오는데 숫자가 높으면 빠릅니다.
그래서 되도록 빠른 속도가 필요치 않은 기기 외에는 빠른속도를 보여주는 SDHC카드를 권장합니다.
microSDHC Class10 MLC [실리콘파워]가 좋은 예라고 하겠네요,,,,,, 또다른 SD카드 제조 및 저장 방식을 알려드리면 SD카드는 3가지 방식으로 출하가 되는데요 일단 고가이면서 빠른 속도인 SLC방식이 있는데요 안정적인 수명과 빠른 속더가 장점이지만 가격의 압박이 단점이라 판매는 저조해서 거의 사라지고 있구요 지금 많은 전자제품에서 사용중인 MLC방식이 중간가격에 높은 수명과 적당히 빠른 속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비자를 호갱으로 만드는 TLC방식의 SD카드가 있는데요 가격이 저렴해서 기본적인 저장 장치로 폰이나 카메라에 장착이 되서 출고가 많이 되며 잘 모르는 소비자는 고용량에 저렴한 가격이니 뭤모르고 많이 구입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기기에 사용하는건 최고 500번의 덥어쓰기가 가능해서 수명을 잊고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특히 자동차용 블랙박스에 사용하는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므로 절대 블랙박스에는 TLC방식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그이유는 덥어쓰기가 최대 500번 이기에 하루 4시간을 녹화 한다고 하면 16기가 기준 대략 3일에 한번 덥어 쓰기가 되고 상시녹화를 하는 블랙박스는 하루에 두번 덥어 쓰기가 되기에 SD카드의 수명이 최대 6개월을 넘기지 못합니다. 말이 6개월이지 한달만에 SD카드가 망가지기도 한다는 거죠 이말은 사고시에 녹화가 안되는 불상사가 발생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비용또한 추가로 발생 하는 거지요 이러한 이유로 블랙박스용SDHC카드는 필히 MLC방식으로 구입 하시고 속도가 빠른 SD카드를 장착해서 블랙박스의 성능을 조금더 올려 주시면 주행중 녹화오류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럼 microSDHC Class10 MLC [실리콘파워]를 사진으로 보면서 소개해 드립니다... 벤치비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보유중인 마이크로SD카드와 microSDHC Class10 MLC [실리콘파워]의 읽기 및 쓰기 속도를 비교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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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는 많습니다....
메모리카드도 많습니다...
선택의 폭도 아주 넓습니다....
하지만 블랙박스용 SD카드 구매시 꼭 기억해야 하는건 메모리카드의 방식입니다 꼭 MLC방식으로 구입 하세요 TLC안됩니다.
수명이 짧은 TLC방식은 피해 주시고 안정적인 수명의 MLC방식으로 구입하세요 그리고 마이크로SDHC카드 구매 하실거면 microSDHC Class10 MLC [실리콘파워] 제품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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