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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스마트폰 삼파전, 아이폰6 vs 갤럭시S5 vs G3

PC사랑l승인2014.02.04l수정2014.02.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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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비자들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는 애플과 삼성, LG의 신제품이 어떤 모습을 취하게 될 것인가이다. 이런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듯 아이폰6와 갤럭시S5, G3에 대한 루머와 정보 등 다양한 예상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새로운 스마트폰은 이전 세대에 비해 어떤 것이 달라지고 어떤 점이 추가되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다만, 출시 전 정보인 만큼 예측이며 확정은 아닌 점을 감안하길 바란다.
 
임지민 기자
 

   
올해 3분기 더 얇아진 애플 아이폰6 출격
올해 하반기에는 지난해 출시한 애플 아이폰5S에 비해 한 단계 진화한 아이폰6가 출시될 예정이다. 대만 디지타임즈는 아이폰6의 생산은 3분기에나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TSMC가 차세대 아이폰용 지문식인 센서를 2분기에 생산하기로 한 점 때문이라고 전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4.7인치와 5.7인치의 두 가지 버전으로 예측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NPD디스플레이 서치에 따르면 아이폰6는 4.7인치의 1600x900 해상도, 386ppi 또는 5.7인치 1920x1080 해상도, 401ppi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중 5.7인치 모델에는 곡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전망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공학 디자이너 알렉스 카사보가 공개한 아이폰6 콘셉트 디자인을 살펴보면 두께 5.5mm, 무게 109g 정도다. 크기는 130x63mm으로 아이폰5S보다 화면 크기가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카사보는 아이폰6에 애플의 차기 OS인 iOS 7.2가 탑재될 예정이며 새로운 OS에는 ‘비밀번호/터치ID’ 기능으로 한 번에 모든 멀티태스킹 앱을 종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아이폰6에는 20nm 공정의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A8이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사보의 콘셉트 디자인은 현재까지 공개된 아이폰6의 콘셉트 디자인 중 가장 현실적인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폰6의 카메라에는 손떨림보정(OIS)과 3자유도 틸링 렌즈를 통한 자동초점(AF) 기술이 탑재될 예정이다. 미국 특허청의 발표를 인용한 언와이드뷰에 따르면 애플은 이미 2년 전 ‘VCM(Voice Coil Motor) OIS액추에이터 모듈’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새로운 스마트폰에 이 기능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외신에 따르면 아이폰6의 화소 수는 기존 제품과 같은 800만 화소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해 첫 스타트 삼성전자의 갤럭시S5
삼성전자의 갤럭시S5는 오는 3월 또는 4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아이폰5S와 아이폰5C처럼 두 가지버전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사양은 2560x1440 해상도의 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AP는 엑시노스6 또는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가 장착될 것으로 예측된다. 안드로이드 4.4 킷캣이 탑재되고, 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와 2000만 화소의 두 가지 견해가 나오고있는 상태다.
 
블룸버그가 진행한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S5는 금속과 플라스틱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또 지문인식이나 홍채인식 등 생체 인식기술도 탑재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해외 IT매체들에 따르면 크기가 같으면서 배터리 용량이 2600mAh에서 2900mAh까지 커지면서 효율이 20%가량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충전은 2시간 이내에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IT기기 디자이너 피닉스 팜이 공개한 갤럭시S5의 콘셉트 디자인에는 상하좌우 곡면 디스플레이에 2.5GHz퀄컴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방수와 방진 기능을 탑재했다. 또 미국에서 취득한 디자인 특허를 반영해 물리적인 버튼을 제거한 모습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 디자이너는 기존에 공개된 정보와 달리 20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T정보기술 사이트 폰아레나가 공개한 이보 마리치의 갤럭시S5 콘셉트 디자인에 따르면 5.2인치의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며, 갤럭시노트3처럼 인조가죽 소재의 후면커버가 탑재됐다. 홈 버튼은 제외됐으며 1600만 화소의 카메라와 64bit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4.4 킷캣이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체 개발 AP로 승부, LG전자의 G3
삼성전자가 3~4월 경 신제품을 선보인다면 LG전자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출시 후 1~2개월 뒤인 5월 경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5와 마찬가지로 LG전자의 G3도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제조사의 QHD 기술 대결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주요 사양으로는 5.5인치에 2560x1440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며,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기능이 포함된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문 인식 기능이 포함된 다기능 후면 버튼과 함께 안드로이드 4.4 킷캣 OS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G3부터 자체 개발한 2.2GHz 옥타코어 AP를 탑재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명은 ‘오딘’으로 지난해 5월 코어텍스A50(CPU)’, ‘말리(GPU)’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영국 반도체설계기술회사 ARM의 지원으로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LG전자의 G3는 지난해 8월에 선보인 G2 보다 3개월 빠른 오는 5월 17일 출시할 예정이다. 화면은 5.2인치였던 G2에 비해 커진 5.5인치이며 2560x1440 해상도의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G3에는 여러 가지 조작을 할 수 있는 다기능 후면 버튼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페이턴트 볼트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 특허청에 ‘다기능 후면버튼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다기능 후면 버튼으로는 음악의 볼륨을 조절하거나 화면 스크롤이 가능하며, 후면버튼과 터치 패널을 이용해 2D를 3D로도 전환 할 수 있다.
 
이외에도 G3에는 후면 버튼에 아이폰5S와 다른 기술의 지문 인식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공개 예정인 스마트워치 G아치와 세트 구성으로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콘셉트 디자인은 크리스토퍼 시메온의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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