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셀프 PC 케이 서비스
상태바
인텔 셀프 PC 케이 서비스
  • PC사랑
  • 승인 2014.01.03 1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착한 가격, 정직한 품질, 남다른 A/S, 깐깐한 소비자 마음을 열다

 

계속되는 경기 장기 침체가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더 이상 생산자가 제공하는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직접 인터넷이나 기타 정보 매체들을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 가격을 비교하는 등 똑똑한 소비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IT 제품을 구매할 때의 소비자도 예외는 아니다. 제품의 디자인이나 브랜드만을 이유로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제품의 부품에 따른 스펙을 가격과 함께 꼼꼼히 비교한 후 선택한다. 저가의 낮은 품질의 부품으로 그럴듯하게 제품을 제조해 비싼 가격에 판매해 단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한다는 것은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소비자가 제품의 겉만아니라 속까지 들여다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 국내 소비자들의 정품에 대한 인식이 절반만 나아져도 IT 산업이 부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 마음 열어야

그 동안 조립PC가 전문가들의 리그였다면 이제는 스마트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조립PC를 구매할 때에도 데스크톱 등 소비자들이 제품 상세 사양을 정확히 파악해 구매하기 때문이다. 조립PC의 정직한 부품과 우수한 품질, 가격 그리고 A/S로 깐깐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단품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부품으로 구성한 조립PC가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정직한 부품을 사용해 소비자의 마음을 열게 한 것은 글로벌 경기 침체 가운데서도 선전하고 있는 국내 기업의 품질을 소비자들도 인정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조립PC는 소비자와의 신뢰도에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제품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장기적으로 신뢰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인텔 정품 CPU가 탑재된 조립PC의 색다른 A/S

스마트한 소비자들은 제품과 서비스의 선택 과정에서 더 많은 탐색과 비교를 하지만 중요한 것은 구매 후에도 호황기보다 까다로운 평가를 내리게 되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시장과 A/S에 대한 고객 분석을 한 기업들의 부단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 색다른 A/S가 마련됐다.

  - 조립PC는 어렵다는 생각을 버려라. 전문가가 조립을 해주기 때문에 번거로움 없이 원하는 사양의 PC를 구매할 수 있다.
  - 조립PC는 국가통합 인증(KC)을 통과한 부품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 인텔 대리점 테크니컬 콜센터(1544-3178)를 이용한 원격 A/S를 3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 해킹을 막을 수 있는 유료 백신 타이태니엄을 2년 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착한 기업들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오랫동안 시장에서 성공할 것임은 자명하다. 이게 바로 조립PC가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방향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