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외장ODD를 출시하면서 디자인 부분에서 더욱더 심열을 기울였다. 외장 ODD 디자인을 LG전자 노트북과 매치가 될 수 있게 디자인을 하여 고객층의 고민을 덜어준다는 의미에서 제작을 하였다고 한다.

 

LG외장 ODD에 새로운 시대에 도약을 맞이 하여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접목시킴으로써, 타사 제품보다 월등한 스펙과 제품의 다양성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LG전자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LG전자는 제품 디자인 부분 대폭 강화 할 예정이며, 12월 9일 출시될 신제품도 기능을 강화시켜 출시 할 것이라고 한다. 노트북이 슬림해 진만큼 내장형 ODD를 빼고 출시하는 경우가 많아 졌기 때문에 슬림 노트북이 다량으로 출시 되며 외장 ODD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그의 따른 수요층이 증가하였다.

 

LG전자 주)솔로몬닷컴은 스마트TV에서 동영상 구동이 되는 것이 제품의 질 향상을 올려놓았다고 본다. 비디오게임기인 PS4,X-BOX360을 비롯해 비디오게임 시장이 증가 함에 따라 PC게임이 수요가 줄었지만 PC게임을 선호하는 유저층은 외장 ODD를 찾고 있는 추세이다.

 

LG전자 외장 ODD GP60시리즈와 GP50시리즈는 스마트TV에서 동영상이 시청이 가능하게 되여 오히려 DVD플레이어라는 생각을 하는 유저층이 많이 생겨 났다고한다. 그러나 GP50과 GP60의 제품은 컴퓨터용으로 출시된 제품으로서 스마트TV는 부가적인 기능이라고 보고 있다.

 

외장형 ODD 제품은 현재 전국 대리점인 LG전자 주)솔로몬닷컴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층의 불편사항을 최소한으로 하여 마케팅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pc사랑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