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고성능?고배율 줌?휴대성에 특화 된 프리미엄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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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고성능?고배율 줌?휴대성에 특화 된 프리미엄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출시”
  • PC사랑
  • 승인 2013.08.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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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2013년 하반기 신제품 프리미엄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4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콤팩트 카메라 4종(파워샷 G16, 파워샷 SX510 HS, 파워샷 S200, 파워샷 SX170 IS)은 다양해진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세분화 되어가는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대응해 각 제품마다 다른 개성을 가진 점이 특징이다.
 
첫 번째, 파워샷 G16은 프리미엄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시장을 이끌어 온 G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최첨단의 광학기술을 통해 캐논 콤팩트 카메라 역사상 가장 빠른 AF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최대 화소인 약 1,210만 화소로 초당 약 12매의 속도로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6매 이후부터는 초당 약 9매의 속도로 메모리카드가 가득 찰 때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빠른 속도로 달리는 피사체나 결정적인 스포츠 장면을 놓치지 않고 촬영 가능하다.
 
두 번째, 파워샷 SX510 HS는 최대 광각 24mm부터 최대 망원 720mm의 초점거리를 지원(35mm 필름 환산)하는 광학 30배 줌렌즈를 탑재하면서 초소형 사이즈를 구현해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이다.
신제품 파워샷 SX510 HS는 빠른 AF 속도를 통해 고배율줌 촬영 환경에서도 피사체를 놓치지 않고 촬영 가능하다. 여기에 인텔리전트 IS 기능을 통해 상황별 맞춤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광학 30배 줌을 탑재하고 있으면서 가벼운 무게(약 349g)을 가지고 있어서 여성 유저가 한 손에 들고 촬영이 가능하며,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하다. 또한 ‘줌 플러스’ 기능을 활용하면 높은 해상도를 유지하면서도 디지털줌으로 최대 60배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세 번째, 파워샷 S200은 캐논 콤팩트 카메라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F2.0의 밝은 렌즈와 빠른 AF 속도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피사체를 놓치지 않고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파워샷 S200은 최대 광각 24mm부터 최대 망원 120mm를 지원(35mm 필름 환산)하는 광학 5배 줌 렌즈를 탑재했다. F2.0의 밝은 조리개를 가지고 있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것은 물론 아웃포커싱 연출도 가능하다.
 
네 번째, 파워샷 SX170 IS는 작은 크기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우수한 촬영 성능과 HD 동영상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인물 사진, 여행 사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촬영을 해야 하는 가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신제품 파워샷 SX170 IS는 최대 광각 28mm부터 최대 망원 448mm를 지원(35mm 필름 환산 시)하고 광학 16배 줌이 가능한 렌즈를 탑재했다. 최단 거리 1cm까지 매크로 촬영도 가능하다. ‘줌 플러스’ 기능을 활용하면 높은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디지털 줌으로 최대 32배까지 확대할 수 있다.
 
 
PC사랑 전유경 기자 wjsdb@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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