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슈머를 대상으로 투잡, 샵인샵을 하며 틈새시장 쉽게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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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슈머를 대상으로 투잡, 샵인샵을 하며 틈새시장 쉽게 열자
  • PC사랑
  • 승인 2007.04.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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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슈머를 대상으로 투잡, 샵인샵을 하며 틈새시장 쉽게 열자

 

가정주부, 예비창업자들이 소자본 창업을 원하면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6개의 블루슈머 집단을 대상으로 유망제품을 활용하여 투잡(2 Job) 또는 샵인샵(shop in shop) 소자본창업을 시작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가정주부와 예비 창업자, 대졸 미취업자는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독립을 간절히 원하고 있지만 적은 자본과 경력 부족으로 고민만 하다가 세월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대졸생들의 창업 열기가 높지만 특별한 제품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통계청이 발표한 6개의 유망 소비자 그룹은 이동족(Moving Life) / 무서워하는 여성(Scared Women) / 20대 아침 사양족(Hungry Morning) / 피곤한 직장인(Weary Worker) / 3050 일하는 엄마(Working Mom) / 살찐 한국인(Heavy Korean) 이며 각각의 그룹별로 유망 산업을 발표했다.

그중에 3050 일하는 엄마 그룹에서 떠오르는 유망산업은 로봇청소기 제품으로 30세에서 50세까지의 여성취업자의 639만명의 청소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첨단제품으로 투잡과 샵인샵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개척한다면 그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된다.

특히 로봇청소기는 지난해보다 2배 정도 성장해 6만~8만대 가량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만원대의 중국산 저가 수입품과 50~150만원대의 국내브랜드 제품, 그리고 일부 고가의 200만원 이상의 외산제품이 대중을 이루고 있다.

인터넷에서 알뜰, 실속파 구매자를 사로잡고 있는 마미로봇(www.mamirobot.co.kr)의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가격이 275.000원으로 물걸레 청소기능과 싸이클론 흡입방식의 국제특허기술과 독자적인 다수의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천안의 공주대학교와 산학협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우리나라 가정의 두통거리인 미세먼지 · 머리카락 청소에 매우 높은 청소 효율을 가지고 있으며, 솔로 쓸어 담는 방식의 1세대 제품과 이를 모방한 제품과 비교해서 기술적인 진보가 큰 제품으로 전문가들로부터 3세대 로봇청소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마미로봇은 가격뿐만 아니라 한국형 온돌전용 청소로봇 기술과 철저한 A/S관리로 청소로봇 시장의 다크호스로 급부상을 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인터넷을 통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 사이에 이미 소문이 난 제품으로 현재 로봇청소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마미로봇의 장승락사장은 “신제품 출시(4월 15일)와 더불어 전국적인 대리점과 전시 판매장, 취급소, 전시매장, 담보딜러, 취급소를 대대적으로 모집하고 있어 예비창업자와 가정주부들의 투잡, 샵인샵에 도전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라고 강조를 하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이 639만명의 3050일하는 엄마들을 소비자 대상으로 첨단 베스트셀러 제품인 마미로봇의 물걸레 로봇청소기로 틈새시장을 겨냥한 소자본 창업을 한다면 미래는 상당히 밝다고 생각된다.

현재, 출시 기념 이벤트로 4월 15일까지 2가지의 가격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인터넷 홈페이지로 예약주문하시는 분들에게는 24만 8천원으로 드리며, 두 번째 이벤트는 기존에 마미로봇을 쓰시고 계시면서 추가로 구매 하시는 분들에게는 22만원에 신제품 구매 기회를 제공하며 마미로봇을 쓰시고 계신 분들은 직접 전화하여 주문하여야 한다.
색깔은 실버, 화이트, 블루, 우드 4종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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