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한층 강화된 기업 서비스 ‘델 프로서포트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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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한층 강화된 기업 서비스 ‘델 프로서포트 플러스’ 출시
  • PC사랑
  • 승인 2013.04.3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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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의 한국법인인 델 인터내셔널(이하 델 코리아)는 차별화된 기업 서비스인 델 프로서포트 이후 한층 강화된 델 프로서포트 플러스(Dell ProSupport Plu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새로운 지원 솔루션과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센터의 하드웨어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하고 데이터를 통해 획득한 통찰력을 활용하여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다.
 
델 프로서포트 플러스는 중요한 엔터프라이즈 IT 시스템의 성능 및 안정성 개선을 지원한다. 전담 엔지니어는 델 프로서포트 플러스 고객에게 원격 모니터링 및 데이터 수집을 통해 얻어진 통찰력을 기반으로 매월 보고서와 성능 권장사항을 제공하고 트렌드와 베스트 사례도 함께 제시한다.
 
또한 고객은 문제 발생 시 델의 엔터프라이즈 제품과 하이퍼바이저 및 운영 체제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델 전문 엔지니어 팀과 직접 접촉하여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서포트어시스트는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 혹은 잠재적 문제를 파악한다.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확인될 경우 정보를 수집하여 델로 전송하고 자동으로 지원 케이스를 생성한다. 이를 통해 델 프로서포트 엔지니어는 사전에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고 문제 해결을 시작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용 델 프로서포트 플랙스는 내부 리소스의 기술 역량을 보완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지원 계획을 유연하게 작성할 수 있다. 전담 팀은 고객의 특정 데이터 센터 환경 및 절차를 파악하여 문제가 발생할 때 신속한 해결 방안을 제공하도록 훈련되어 있다. 43개 국에서 멀티벤더 지원 역량을 보유한 델은 전 세계에서 아무리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라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다.
 
델 테크다이렉트는 조직의 IT 환경을 지원하는 팀의 효율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사용이 간편한 온라인 포털이다. 온라인 사례 관리와 부품 및 인력 요청을 위한 셀프 서비스 옵션을 제공하여 유선 기반 문제 해결을 최소화할 수 있고 문제 해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dell.com/techdirect)를 통해 전 세계 모든 델 프로서포트 플러스 고객에게 영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아랍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및 중국어로 제공된다.
 
델코리아 마케팅 총괄 박재표 상무는 “기업은 날로 복잡해지는 컨버지드 IT 환경을 맞아 최적화된 고사양의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95%의 기업 고객 만족도를 자랑하는 ‘델 프로서포트’의 차세대 서비스인 ‘델 프로서포트 엔터프라이즈 수트’서비스는 절감된 비용으로 고객 성능을 개선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차원의 사전 예방적 지원 및 자동화를 제공해 기업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PC사랑 정환용 기자 maddenflower@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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