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사랑]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가 주변 소음을 최대 90%까지 줄여 음악에 몰입할 수 있게 하는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DR-NC8을 출시한다.

 

MDR-NC8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가벼운 밀착감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MDR-NC8에 탑재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주변 소음을 90% 가까이 제거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든 스튜디오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듯한 생생한 사운드와 몰입감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30mm의 대형 드라이버 유닛을 채택한 MDR-NC8은 탁월한 중저음 재생 능력을 선사한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선사하는 MDR-NC8제품은 지하철, 비행기 등 소음에 많이 노출되는 공간에서도 높은 퀄리티의 생생한 음악 감상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MDR-NC8은 단 하나의 소형 AAA배터리로 약 80시간의 사용이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갖추었다. 탁월한 배터리 성능뿐만 아니라 헤드폰의 헤드 부분이 회전되는 스위블 기능과 헤드가 안쪽으로 접히는 폴딩 기능을 제공해 이동 시에도 편리한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블랙과 화이트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은 어떤 패션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실용성을 더한다.

 

소니코리아는 MDR-NC8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내 사용을 위한 기내용 듀얼잭을 기본으로 함께 지원한다.

 

 

PC사랑 장경토 기자 jkt@ilovep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