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사랑]포레스트그린에서 실용성과 편리성을 갖춘 갤럭시노트10.1용 케이스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케이스는 다이어리 타입의 노트패드케이스(FTNS-210)와 카드봉투 모양의 파우치(FTPS-210)이다.

 

노트패드케이스는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다이어리 타입의 제품으로,  케이스의 재질은 고급 주름 원단을 사용했다. 케이스 전면에 알루미늄 로고가 있어 고급스럽게 보인다.

 

케이스와 메모판이 따로 분리가 되어 메모판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케이스 부분만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며, 거치기능을 가지고 있다.

 

파우치는 단순히 파우치 기능만을 하던 다른 제품들과 달리 거치기능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파우치는 편지봉투 모양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으며, 갤럭시노트10.1 외에 뉴아이패드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노트패드케이스 FTNS-210는 전용노트와 액정보호필름을 포함하고 있으며, 색상은 블랙, 브라운, 핑크로 구성되어 있다. 소비자가격은 6만 8천원. 파우치 FTPS-210는 그레이, 네이비, 핑크 3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3만 3천원으로 책정됐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레스트그린 쇼핑몰(www.fgstor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사랑 방창완 편집장 bcw1@ilovep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