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200일까지 대기모드 가능한 프리미엄 울트라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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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200일까지 대기모드 가능한 프리미엄 울트라북 공개
  • PC사랑
  • 승인 2012.07.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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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랑]에이수스코리아는 3세대 인텔 코어  기반의 2세대 울트라북 젠북 프라임 UX31A 및 UX32VD 신제품을 출시하고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이수스는 현존하는 프리미엄 울트라북 중 가장 앞선 사양을 자랑하는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ASUS 젠북 프라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13.3인치 UX31A 모델의 젠북 프라임은 젠북 고유의 ‘인크레더블 슬림 & 디자인’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으며, 슈퍼 하이브리드 엔진 2(SHE2) 기술로 최대 200일까지 대기모드에서 부팅이 가능한 ‘인스턴트 온’ 기술과 3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및 SSD, 1080p 풀 HD IPS 패널 탑재, 뱅&울롭슨(B&O)와 공동 개발한 소닉마스터 오디오 시스템 등 울트라북 중 최강의 사양을 자랑한다.
 
또한 에이수스 젠북 프라임 UX32VD는 SSD와 HDD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시스템과 외장 그래픽 칩셋을 탑재했으며 13.3인치 풀HD IPS패널에 엔비디아의 지포스 GT 620 그래픽 칩셋,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SSD/HDD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시스템을 채택해 SSD 캐싱으로 빠른 속도와 대용량 저장공간, 그래픽 처리능력을 모두 갖췄다.
 
프리미엄 울트라북 젠북의 차세대 모델인 UX31A는 울트라북의 이동성과 성능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ASUS의 독자적인 슈퍼 하이브리드 엔진2(SHE2)으로 2초 만에 부팅이 가능한 ‘인스턴트 온’ 기능과 배터리 세이빙 모드로 변경 시 최대 200일까지 지속 가능한 대기모드와 아이비브릿지 기반 3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갖췄다.
 
내장된 HD 4000 그래픽은 강력한 멀티태스킹 성능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면서 전력 소모는 더욱 줄였다. 또한 풀HD IPS 패널 채택해 풀 HD 1080p 스크린을 구현했다.
 
광시야각으로 선명한 화면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으며, 뱅&울롭슨(B&O)와 공동 개발한 혁신적인 사운드 기술인 ASUS 소닉마스터 오디오 기술과 결합되어 독특한 멀티미디어 컨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에이수스는 UX31A-R4005V 모델을 11번가, G마켓, 신세몰 등 10군데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UX32VD-R4002V 모델을 100대 한정으로 신세계몰 (http://mall.shinsegae.com/item/item/itemDetail.do?item_id=17596638)에서 단독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UX31A와 UX32VD의 자세한 제품 문의는 젠북 프라임 공식 유통사인 네오노트(02-715-5890)으로 문의하면 된다.
 
PC사랑 방창완 편집장 bcw1@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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