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신학기 행사 실시 및 윈도우 비스타 신제품 12종 출시
상태바
소니코리아, 신학기 행사 실시 및 윈도우 비스타 신제품 12종 출시
  • PC사랑
  • 승인 2007.02.26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니코리아, 신학기 행사 실시 및 윈도우 비스타 신제품 12종 출시
 
소니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신학기를 맞아 총 12종의 Vista탑재 신모델을 출시하고, 구매하는 고객에게 바이오 전용가방 및 스쿨 기프트 세트(School Gift Set)와 같은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신학기 행사 '백 투 스쿨 위드 바이오(Back to School with VAIO)'를 오는 3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최신 윈도우 비스타가 탑재된 총 12종의 신제품들이 모두 해당된다. 새롭게 출시된 신상품은 건 메탈(gun metal) 컬러를 채택한 VGN-FE48L/H를 포함하여 같은 FE 시리즈인 VGN-FE45L/W, N 시리즈인 VGN-N27LH, SZ 시리즈인 VGN-SZ48LN/C, VGN-SZ44LN/B, C 시리즈인 VGN-C25L/B, VGN-C24LN/B, VGN-C21LH/W, TX 시리즈인 VGN-TX57LN/B, VGN-TX55L/W, VGN-TX55L/B, UX 시리즈인 VGN-UX27LN이다.

이번에 출시된 바이오 12종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바탕으로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가 탑재되어 보안, 모바일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 등이 강화됐다.

소니 코리아 바이오 브랜드 담당자는 “노트북의 수요가 많은 신학기 계절을 맞아 다양한 신제품과 사은품을 준비했다”며, “특히 이번 행사는 윈도우 비스타 모델 구매를 계획한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5.4인치 와이드 모델 - 바이오 FE / N 시리즈

듀얼램프를 탑재하여 색재현력이 탁월한 15.4인치 와이드형 고성능 바이오 FE 시리즈의 상위모델인 FE48L/H는 건 메탈(Gun Metal) 색상이 채용되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전해준다. FE48L/H는 이전 제품 대비 메모리 버스 속도 및 하드 디스크 용량이 향상됐으며, 화이트 색상의 FE45L/W도 메모리 용량이 증대되는 등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성능향상이 이루어졌다.

집안의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홈 노트북인 N 시리즈도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N27LH는 기존의 심플한 디자인과 색감 위에 최신의 코어2듀오 CPU가 탑재되어 더욱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13.3인치 와이드 모델 - 바이오 SZ / C 시리즈

소니의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Hybrid Graphics System)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사용환경에 맞게 조절하고, 모든 면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일명 CEO 노트북인 SZ 시리즈도 대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SZ48LN/C와 SZ44LN/B을 윈도우 비스타 비즈니스(Vista Business)를 탑재하여 출시했다.

13.3인치의 베스트 셀러 모바일 와이드 노트북인 C 시리즈 역시 기존의 감각적인 색상과 독특한 헥사(Hexa)형 디자인 위에 3D에 최적화된 엔비디아(nVIDIA) 그래픽 칩을 탑재한 모델을 포함하여 모두 세 가지 신모델을 선보인다.

.11.1인치 와이드 모델 - 바이오 TX 시리즈

모바일 노트북의 대명사인 TX 시리즈도 총 3가지 새로운 제품을 내놓았다. TX57LN/B와 TX55L/W는 최신 CPU 탑재 및 메모리 용량이 증가됐으며, 이번에 새로 선보인 TX55L/B는 바이오의 프리미엄 블랙을 적용하고 진정한 모바일을 즐길 수 있게 고려한 실속형 제품이다.

.4.5인치 와이드 모델 - 바이오 UX 시리즈

또한, 출시 이후 포켓 PC로 많은 인기를 끈 4.5인치의 UX 시리즈도 후속제품이 출시됐다. UX27LN은 최신 인텔 코어 솔로 CPU(U1500)와 윈도우 비스타 비즈니스를 탑재하고, 메모리 및 하드 디스크 용량도 늘어 기존의 이동성에 더불어 더욱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VAIO 온라인 사이트(http://vaio-online.sony.co.kr)를 참조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