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앱으로 즐기는 아이패드를 위한 iLife
상태바
새로운 앱으로 즐기는 아이패드를 위한 iLife
  • PC사랑
  • 승인 2012.05.22 2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막 찍어도 편집만 잘 하면 나도 포토그래퍼!
앱스토어 다운받기
http://itunes.apple.com/kr/app/iphoto/id497786065?mt=8
미니 리뷰
한 줄 설명 진정한 사진편집 앱 종결자 (4.0)
지난 3월 8일, 애플은 뉴 아이패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iPhoto를 설명하는데에 긴 시간을 할애했다. 맥에서만 쓸 수 있었던 iPhoto가 iOS용 유니버셜 앱으로 출시됨에 따라 이제 아이패드에서의 iLife가 완성됐다. 멀티터치를 이용한 사진 보정 및 편집, 전문가 수준의 필터 효과로 더 이상 다른 사진 보정 앱이 필요가 없다는 평까지 나오고 있다. 게다가 멋진 슬라이드 쇼를 감상할 수 있고, 또한 디지털 앨범과 같은 기능의 사진 저널로 나만의 사진들로 이야기를 꾸밀 수도 있다. iPhoto는 출시 열흘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는데 유저들의 요구를 잘 파악하는 애플이 다음 출시할 새로운 앱과 서비스는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이 앱 하나면 포토샵이 부럽지 않다! - Snapseed

앱스토어 다운받기
http://itunes.apple.com/kr/app/snapseed/id439438619?mt=8
미니 리뷰
한 줄 설명 이 앱 하나면 포토샵이 부럽지 않다!
(4.5)
포토샵 플러그인으로 유명한 Nik software에서 출하였으며, 원하는대로 사진을 멋지게 만들 수 있어 이미 베스트 & 스테디 셀러의 반열에 오른앱이다. 사진의 특정부분에만 효과를 줄 수도 있어 기존의 포토샵이 어려워서 잘 쓰지 못하던 사용자들도 잠시만 사용해보면 누구나 예술작품과 같은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감각적인 보정, 색다른 공유 - Instagram

앱스토어 다운받기
http://itunes.apple.com/kr/app/snapseed/
id439438619?mt=8
미니 리뷰
한 줄 설명 감각적인 보정, 색다른 공유 (5.0)
Instagram은 사진을 이용한 SNS 앱으로, 이미 7천만명의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XPro-II, Earlybird, Lomo-fi, Sutro, Toaster, Brannan, Inkwell, Walden, Hefe, Apollo, Poprocket, Nashville, Gotham, 1977 등 멋진 필터효과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세계 친구들과 서로의 사진에 댓글을 달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세련된 그래픽과 사운드로 멋진 영상을! - iMovie

앱스토어 다운받기
http://itunes.apple.com/kr/app/garageband/
id408709785?mt=8
미니 리뷰
한 줄 설명 :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4.5)
미국의 훌륭한 뮤지션들과 밴드들이 차고에서 결성된 경우가 많은 것 처럼, 헝그리정신(!)으로 최고의 음악을 만들게 해주는 앱, GarageBand다. 고가의 음악 장비들을 단돈 5달러에 다룰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음악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도 충분히 작곡을 할 수 있다. 게다가 여기에다 몇 가지의 외부장비만 있으면 웬만한 전문가용 시퀀스보다 뛰어나기까지 하다니, 전세계의 가난한 뮤지션들을 위한 앱이다. 유튜브 등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GarageBand로 만든 음악을 심심치않게 만나볼 수 있다. 어릴 적 키웠던 뮤지션의 꿈, 지금이라도 이룰 수 있다. GarageBand와 함께라면…
 
 
 
쿵쿵, 눈으로 느껴보세요. - Beatwave

앱스토어 다운받기
http://itunes.apple.com/kr/app/beatwave/
id363718254?mt=8
미니 리뷰
한 줄 설명: 쿵쿵, 눈으로 느껴보세요. (3.5)
다양한 사운드 샘플을 활용해 비트를 만들어내는 앱이다. 세로 18개(음계)와 가로 16개(박자)의 촘촘한 사각형을 선택해 터치하면 박자가 돌아올 때마다 해당하는 음이 연주되는데, 사각형 격자가 훌륭한 음악 비주얼라이저로 변신하게 된다. 복잡한 음악도 작곡할 수 있으며, 작곡한 패턴을 저장하고 온라인으로 공유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4개의 사운드 샘플이 제공되며 인앱결제를 통해 다양한 샘플을 추가 구입할 수 있다.
 
 
진정한 클러버들을 위한 - djay

앱스토어 다운받기
http://itunes.apple.com/kr/app/djay/id382604769?mt=8
미니 리뷰
한 줄 설명 : 진정한 클러버들을 위한 (4.5) 아이패드 TV 광고에 등장하면서 유명해진 앱이다. 아이패드를 완벽한 디제잉 시스템으로 만들어준다. 두 개의 턴테이블에서 아이팟에 보관된 음악을 불러와 디제잉 퍼포먼스를 즐기거나 음악을 믹싱해서 녹음할 수 있다. 오토믹스 모드를 이용하면 즐겨 듣는 플레이리스트를 자동으로 연주해준다. 19.99달러라는 가격이 부담스러울 것 같지만 실제 턴테이블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매력적인 가격 아닐까!
 
 
 
얼굴과 목소리를 완벽하게 숨겨라! Interview Cam HD

앱스토어 다운받기
http://itunes.apple.com/kr/app/beatwave/id363718254?mt=8
미니 리뷰
한 줄 설명 : 얼굴과 목소리를 완벽하게 숨겨라!
(5.0) 'PD 수첩'이나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시사고발 프로그램 컨셉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앱이다. 모자이크, 블러, 스마일, 물음표, 고스트 페이스 등의 마스크 처리로 얼굴을 숨길 수 있으며, 음성 변조 시스템으로 목소리를 바꿔준다. 리얼한 느낌의 방송 프레임과 캡션 작성을 할 수 있고, 어두운 곳에서는 플래시도 지원한다.
 
 
 
1920년대 무성영화를 만들 수 있는 Silent Film Director

앱스토어 다운받기
http://itunes.apple.com/kr/app/silent-film-director/id335148458?mt=8
미니 리뷰
적한 줄 설명 : 1920년대 무성영화를 만들 수 있는 (4.0)촬영하거나 보유한 동영상을 무성영화처럼 만들어주는 앱이다. 따로 편집이나 보정할 필요가 없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지직거리는 흑백 필름에 피아노 음악이 들어간 1920년대 스타일, 히피스타일의 60년대 뮤직비디오, 70년대의 로모 홈비디오 스타일 등 다양한 효과를 지원하며 내 아이팟의 음악을 가져올 수도 있다. 찰리채플린 같은 명배우만 있다면 작품성있는 영화 한편 만들어 볼 수도 있을 듯 하다.
 
 
 
세련된 그래픽과 사운드로 멋진 영상을! - iMovie

 
앱스토어 다운받기
http://itunes.apple.com/kr/app/imovie/id377298193?mt=8
미니 리뷰
한 줄 설명 : 세련된 그래픽과 사운드로 멋진 영상을! (4.0) 어디서나 멋진 HD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iMovie다. 동영상, 사진, 음악 및 사운드 효과 등을 추가할 수 있고, 드래그로 클립 길이를 조정할 수 있는 등 누구나 손쉽게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거기에다 세계 최고의 영화음악 작곡가가 참여한 사운드 트랙이 포함된 9가지 예고편툴을 선택해 나만의 영화 예고편을 만들 수 있는 재미가 쏠쏠한 앱이다. iMovie에서 생성된 영상 파일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로 전송하여 공유할 수 있다. 아이패드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취미 생활, '영화감독 되기 프로젝트' 추진해 볼만 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